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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영재발굴 프로젝트 LBMA STAR Global Audition Season4 대전광역시 개최!

안기한 기자 입력 2018/06/01 13:08 수정 2018.06.01 14:23

[뉴스프리존=안기한 기자]국내 최고의 어린이 패션모델 및 댄서, 키즈걸그룹들이 대전광역시로 몰려든다.

스트릿 댄스 장르 중 걸스힙합과 왁킹,락킹 배틀로 흥미를 자아내는 춤꾼들과 특별한 이색공연이 준비되는 Next Star Entertainer Korea를 향한 서바이벌 오디션 영재발굴 프로젝트 LBMA STAR Global Audition Season 4 대회가 오는 7월3일~4일 까지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에 위치한 호텔 ICC 및 더제이뷔폐(봉명동)에서 2일간 개최된다고 주최사는 알려왔다.

오디션 영재발굴 프로젝트 LBMA STAR Global Audition Season4 대전광역시 개최

이날 행사의 관전 포인트는 어린이 참가자 100여명과 함께 준비되는 걸그룹 배드키즈 오프닝 공연과 이탈리아출신 디자이너 박지훈(얀하우스대표)가 직접 제작하여 준비되는 키즈 니트웨어 패션쇼도 색다른 볼거리이다.

특히 보컬과 댄스의 지존으로 알려진 프로듀서 101출신 멤버가 소속된 신인걸그룹 유앤아이 그리고 LBMA STAR 전속 6인조 키즈걸그룹 솜사탕, 미국 출신 댄서 콜린과 티나 그리고 팝핀신동 조우준 어린이와 대전 최고의 춤꾼들이 모여 있는 대전보컬댄스팀(대댄보)이 스트릿댄스 장르 중 힙합과 왁킹,락킹 배틀’로 흥미를 자아내는 특별한 이색 퍼포먼스 공연등이 펼쳐질 예정으로 벌써부터 기대가 매우 크다.

본 행사는 꿈나무들을 위한 사회공헌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행보로 LBMA STAR 가 주최 주관하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재능과 끼넘치는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로 LBMA STAR 분원 오픈식과 더불어 대전 프리미엄 더제이뷔폐(문희경 대표) 후원으로 이뤄지는 공식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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