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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 휴식 사진도 눈을 뗄 수 없는 꽃미모 발산..
문화

배우 한채아, 휴식 사진도 눈을 뗄 수 없는 꽃미모 발산

노현진 기자 입력 2016/01/29 14:46



사진출처/가족액터스

[연합통신넷=노현진 기자]배우 한채아가 또 다른 매력으로 남심을 흔들었다.

최근 조소사의 죽음 이후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신-객주2015’에서 하차한 배우 한채아가 극중 연기했던 단아하고 참한 이미지와 대비되는 귀여운 현장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상의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핑크색 가운을 몸에 걸친 채 조신하게 물을 먹으면서 촬영에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양볼 가득 물을 머금은 얼굴이 귀여운 다람쥐를 연상케 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평소 도회적이고 털털한 이미지를 갖고 있던 한채아가 이날 촬영에서는 상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임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있던 많은 남성 스태프들이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대체 없는 매력이 뭐야' '다음 생엔 한채아로 태어나고 싶어' '어떻게 물 먹는 모습도 예쁘지?' '같은 여자가 봐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요즘 한채아 때문에 밤잠 설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만능 매력꾼 한채아는 현재 다양한 화보 및 광고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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