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역삼지구, 역북지구의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도시의 혜택과 자연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3억대 타운하우스 ‘해랑’이 실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타운하우스 ‘해랑’은 용인 삼가동에 200여 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개발되고 있으며, 특히 용인시청이 위치하고 있는 용인행정타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최적의 생활여건을 갖추고 있다.
단독형 타운하우스 ‘해랑’이라는 단지명은 ‘하루 종일 해를 볼 수 있는 단지의 특성상 해랑 나랑 가족과 즐겁게 살 수 있다.’는 따뜻하고 포근한 뜻을 지닌 남향위주의 타운하우스다.
‘해랑’은 단독형 고급 타운하우스의 중소형화로 도시가스는 기본이며, 3중 보안 시스템을 적용해 단지 안전에 신경을 집중했으며,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주민의 안전과 편의성을 중점으로 최고급 타운하우스로의 변화를 꿈꾸고 있다.
타운하우스 ‘해랑’은 1층 92.56㎡(구, 28평)의 넓은 평면에 안방과 드레스 룸이 있고 넒은 거실과 주방을 갖추고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2층 역시 넓은 구조에 방 2개, 그리고 자녀들의 꿈이라 할 수 있는 하늘 조망의 다락방이 배치되어 있다. 또한 푸르고 넒은 정원과 함께하는 타운하우스 ‘해랑’은 도시가스를 기본으로 갖추고 있음에도 저렴한 3억대에서 4억대까지 다양한 분양가와 평형으로 타운하우스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
탁월한 교통여건도 타운하우스 ‘해랑’의 자랑으로 손꼽힌다. 신갈~대촌 간(2019년 완공) 고속국도의 궁촌IC와 가깝고 제2외곽순환도로의 서용인IC와 연계하여 완공 시 동탄, 이천과 10분대에 출퇴근이 가능하고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의 진출이 가능하며 용인 시청부근의 역삼지구 개발로 투자지역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 인근에 올해 문을 연 국제 어린이 도서관 개관으로 아이들의 교육과 정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체육공원의 착공으로 도심 속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이처럼 타운하우스 ‘해랑’은 부족함이 없는 교육여건과 풍요로운 생활여건을 갖추고 있다.
서경풍수지리학회장 김정인 박사는 “서울 근교에 조용한 숲속마을, 용인 ‘해랑마을’은 부아산을 주산으로 배산임수(건강장수), 전저후고(출세영웅), 전착후관(부귀여산) 등 양택의 기본 요소가 잘 갖추어진 용인의 대명당 마을입니다. 부아산은 어머니가 아이를 업고 있는 형상이며, 다산(多産)과 부(富)를 상징하며 효심이 깃든 산입니다. 해랑마을은 하루 종일 햇볕이 드는 양명한 곳으로 인물이 나고 건강에도 좋은 곳입니다. 풍수가 좋은 해랑마을에 오셔서 생기(生氣)를 받아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타운하우스의 특성상 도심이 멀고 북향이 대부분인데 비해 타운하우스 ‘해랑’은 전 세대 남향에 도심이 가깝고 명당으로서의 기운이 강해 지역사람들도 탐내던 자리다.”라고 ‘해랑’의 입지여건을 풀이했다.
단독형 타운하우스 ‘해랑’은 5월 중순 1차 50여 세대 분양을 시작으로 총 200세대 규모로 개발되고 있다.
한편, 현장방문 및 분양안내는 사전예약제로 상담신청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