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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골퍼라면 꼭 한번 경험해봐야 하는 경희대학교 CE..
오피니언

대한민국 골퍼라면 꼭 한번 경험해봐야 하는 경희대학교 CEO골프최고위과정

김영수 기자 입력 2018/07/16 12:19 수정 2018.07.16 16:18

경희대 CEO골프최고위과정은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국내 골프 매니아들이 문의가 늘고 있다. 골프레슨에 실망한 경험이 있거나, 보다 확실한 실력 향상을 원한다면 경희대 CEO골프최고위과정을 방문해보자.

미국 PGA에서 배출하는 Class A 정회원은 소수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활동하는 숫자가 많지 않다. 경희대 CEO골프최고위과정은 모든 교수진이 Class A 정회원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이론부터 실전까지 어느 한 가지도 놓칠 수 없는 명품교육이 실시된다. 꼼꼼하고 열정적인 레슨에 대한 신뢰감은 돈독한 사제 관계의 이유가 되고 이 과정을 소문내는 이유가 되고 있다.

제품을 살 때도 A/S를 해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회사의 제품을 더 신뢰하고 살 수 있듯이 경희대학교 CEO골프최고위과정도 개인사정으로 인해 빠진 교육에 한해서는 다음 학기에 필드교육을 제외한 모든 교육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하여 신뢰감을 얻고 있다.

서울 도심에서 가깝고 최신설비가 갖춰진 시설에서 교육을 실시하여 골퍼들의 만족도가 높다. 필드교육은 접근성이 좋은 88CC에서 실시하고 있고, 숏게임교육 역시 도심에서 가까운 태광CC 숏게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스윙분석과 교정은 위례신도시에 위치한 전장 300m, 237타석 국내 최대의 밀리토피아 골프연습장에서 실시하며 이론교육은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다.

매 수업 후 만찬 자리에서 다양한 분야의 CEO들과 자연스러운 인적 교류 및 친교 기회가 있으며 학기 중 자체적으로 결성된 원우회는 졸업 후에도 월례회를 통해 계속 인연을 이어간다. 또한 매년 전체 동문이 모두 모일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각 기수 간에 경합을 하는 연합골프대회를 개최하여 경희대 CEO골프최고위과정 동문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내 골프티칭의 대가로서 많은 주니어, 일반 골퍼들의 스승인 김해천 주임교수는 “경희대 CEO골프과정은 친교가 목적이 아닌 골프실력향상에 목마른 골퍼들이 찾는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와서 경험해보라.” 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

경희대 CEO골프최고위과정 제8기 수강생 모집은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선착순 40명으로 한정한다. 입학식은 오는 8월 30일이지만 지난 학기에 정원초과로 선착순에서 밀려난 상당수가 이미 등록을 마쳤고, 현재 문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므로 관심 있는 분이라면 입학등록을 서둘러야 한다. 등록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행정실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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