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수도권 북부의 중심거점으로 경제중심지, 행정중심지의 역할과 함께 광역교통망의 구축으로 탈서울의 진행이 가속화되고 있다.
경의선, GTX A노선, SRT 파주연장 등 굵직한 대중교통망이 확보되면 자연스레 인구유입이 활발화되고 경제발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는 총 475세대로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 일대에 조성된다. 파주 연풍리는 예전에는 호황된 지역으로 발전의 중심지였지만 미군부대가 이전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 아니었다.
최근에는 연풍리 6070문화거리, 용주골 창조문화밸리, 파주1-3구역주택재개발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면서 새로운 지역 내 문화명소로 탈바꿈 중이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4베이 혁신 설계로 전용면적 59㎡와 74㎡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조성된다. 이미 1차 조합원을 성공적으로 모집해 마감된 타입도 있어 서둘러야 한다. 세대별로 13~16㎡ 서비스면적을 통해 더 넓은 실생활공간을 마련하였다.
인근에 명학산, 애룡저수지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며 파주1-3재개발 구역에 2600세대가 구축될 예정으로 ‘파주연풍 양우내안애’와 함께 약 3100여 세대의 미니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에서 도보거리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초, 중, 고교를 근거리에서 통학이 가능하다. 파주희망프로젝트를 통해 제2의 마곡지구로 대기업의 참여가 유도되어 충분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GTX A노선을 통해 파주~일산~서울역~삼성역까지 20분대로 기존 전철 80분에 비해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한다. 또한 GTX A노선을 공유하여 SRT 파주 연장이 거론되고 있어 SRT 파주 연장시 전국 2시간 교통망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차량이용시 문산~연풍간도로, 통일로, 56번도로 등 서울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제2외곽순환도로(2022년) 등 교통환경이 개선된다.
현재 발코니 무료 확장,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조합원 설립인가완료, 토지신탁 등기완료를 통해 안정성가지 확보하였다.
수도권의 오피스텔의 경우 2억원이 넘는 가격이지만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는 1억 7천만원대부터 책정되었다. 실투자금 3천3백만원으로 입주시까지 추가로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
‘파주연풍 양우내안애’의 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위치 및 잔여세대 등 전문상담원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