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들, 알바 탓 하지 말고 함께 싸웁시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다 죽는다’는 논리에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은 가맹점 본사를 비롯한 대기업 등 ’갑’에 함께 싸우자는 목소리를 냈다고 현장언론 민플러스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