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이수역에서 도보 5분 거리로 4호선, 7호선의 더블역세권을 누리며 숲세권, 학세권까지 갖춘 ‘이수 상지아스테르’가 선착순 모집 중이다.

지하2층~지상7층으로 29개동 총 575세대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1층~7층까지 12개동으로 439세대와 테라스하우스는 1층~4층까지 17개동, 136세대로 들어선다.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50㎡ 141세대, 59㎡ 142세대, 84㎡ 156세대와 테라스하우스는 66㎡ 32세대, 78㎡ 36세대, 84㎡ 32세대, 97㎡ 18세대, 116㎡ 18세대로 다양한 면적으로 선택의 폭이 넓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과 조망권이 우수하며 4베이 혁신 평면으로 설계하였다. 각 세대별로 드레스룸, 붙박이장, 보조주방, 펜트리 등 수납공간을 강화하고 일부 세대의 경우 다락방까지 제공한다.

강남권 최고급 아파트 수준의 단지 내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휘트니스센터, 수영장, 골프연습장, 사우나, 북카페, 키즈카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서리풀터널 개통시 강남까지 10분 거리로 주요 업무지구까지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반포 1,2,4 주구재건축으로 5388세대와 반포3주구 재건축으로 291세대, 방배구역 재건축으로 약 2만세대의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 동작고가 인접해 있으며 숭실대, 중앙대, 서울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문화체육관, 태평백화점, 이마트, 남성시장,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이 위치하며 서초구 반포동, 방배동과 인접한 강남생활권의 직접적인 지리적 이점이 있다. 북측에는 한강, 40만평의 서달산 산책로가 위치하며 도심 속 자연 녹지공간으로 풍부한 친환경 숲세권 아파트이다. 

동작구는 10년 이상된 아파트가 75.7%로 전반적으로 노후된 주거시설로 신규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다. 또한 최근 공급된 아파트 중 60%가 소형으로 소형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더욱 높게 책정된다.

청약통장에 관계없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며 강남권의 생활을 저렴한 가격으로 누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상지카일룸의 노하우를 겸비한 ‘이수 상지아스테르’로 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