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5일 ‘2018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지역주택조합대상부문 서희건설의 ‘칠곡 북삼 서희스타힐스 더 퍼스트’가 수상하였다. 칠곡군 북삼면은 인근에 공단 및 공장이 없어 금오산맥의 숲세권으로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위치로 선정되었다.

‘칠곡 북삼 서희스타힐스는’ 경북 칠곡군 북삼읍 인평리 일대로 지하4층~지상25층의 15개동으로 총 999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 A타입 279세대, 59㎡ B타입 178세대, 80㎡ 542세대로 주차대수 1131대, 세대당 1.13대로 넉넉하다. 

금오산 도립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및 조망권을 확보하였다. 4베이(듀얼 3베이) 혁신평면으로 내진설계를 적용해 안전하며 세대별로 드레스룸, 붙박이장, 알파룸, 팬트리 등 공간활용을 극대화하였다. 

넓은 동간거리로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산책로 등 조경시설을마련하였다. 단지 앞 대형마트가 위치해 있고 초, 중, 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하였다. 

구미 이마트, 홈플러스, 구미종합터미널, 구미역, 구미시청, 칠곡군청, 왜관역 등 구미시와 칠곡군의 더블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자차이용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상주영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남구미IC를 통해 대구, 성주, 김천 등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KTX, SRT 김천구미역까지 20분대로 도달가능하다. 대구권 광역교통망의 확충으로 2020년 완공예정인 대구권 광역철도 사업(구미~칠곡~대구~경산 노선)내 ‘북삼역’ 신설될 예정이다. 

구미국가산업1~4단지, 외국인투자전용단지, 김천1,2일반산업단지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어신규 소형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다. 또한 인근에 율리택지개발지구,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2020년)등 대규모 개발로 인구 유입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거주는 물론 추후 미래가치가 풍부해 1석 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중소형 대단지로 북삼면 일대에 15년만에 선보이는 유일한 신규 공급 아파트이다. 

현재 토지확보율 100%로 안정적이며 조합원모집율 80.1%를 보이고 있다. 최대 2500만원의 특별 할인 혜택과 3.3㎡당 600만원대의 가격으로 그외 특별지원금이 진행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주말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잔여세대 및 모델하우스 위치 등 자세한사항은 ‘칠곡 북삼 서희스타힐스 더 퍼스트’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