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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 ‘용인 가르텐하임’ 107세대..
오피니언

용인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 ‘용인 가르텐하임’ 107세대 내진설계 중목구조, 친환경 웰빙라이프 실현

김영수 기자 입력 2018/07/26 12:55 수정 2018.07.26 12:59

지난 7월 1일부터 ‘주당 근로시간 52시간’ 제도를 도입하여 기존의 근로기준법상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최대 52시간으로 제한하였다. 

자신의 취미활동 및 주거공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줄어든 근무시간만큼 집에서 거주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다양한 활동과 편안한 공간을 선호하는 세대가 많아지고 있다.

진도7을 견디는 친환경 100년 주택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일대에 2~3층 규모의 총 107세대로 조성된다. 친환경 자재와 고급 인테리어, 중목구조로 기존의 타운하우스보다 업그레이된 실속형 전원주택이다.

지형단차를 활용하여 채광이 우수하며 사계절 자연을 품은 숲세권 타운하우스로 각 세대별로 융기창호, 거실아트월, 원목싱크대, 벤자민 무어 페인트 시공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였다. 

원목 히노키는 벌채후 200년간 강도가 증가되어 튼튼하며 히노키 기둥 1개당 10컵의 습기를 흡수에 습도조절효과가 있다. 내화 및 내풍성을 강화하고 열전도율이 낮은 자연의 단열재를 사용하여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이다. 

목조주택의 안전함까지 확보하였으며 삼림욕에서 얻을 수 있는 피톤치드와 음이온효과 등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CCTV, 분리수거장, 가로수, 주출입구 등 입주민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용인시는 처인구를 중심으로 대규모 개발계획이 조성 중이다. 역삼지구, 역북지구, 남사지구 등 곳곳에 계획도시로 잘 정돈된 도시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용인테크노밸리, 판교테크노밸리, 삼성전자 등 대기업 및 산업단지의 접근성이 우수해 쾌적한 주거단지로 각광받고 있다.

대형마트, 병원, 약국 등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광역버스 정류장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차량 이용시 제2외곽순환도로와 제2경부고속도로, 마평~운학도시계획도로, 57번국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판교까지 15분, 강남까지 30분대로 도달 가능하다.

층간소음에서 벗어난 도심형 타운하우스로 인근에 초, 중, 고교가 위치해 있어 유해시설없이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하였으며 용인대, 한국외대, 명지대 등 근거리에 들어서 있다. 

한편, 3억원대 가격의 ‘용인 가르텐하임’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선착순 계약자에 한해 일본여행상품권 증정행사가 진행 중이다. 숲세권 타운하우스 ‘용인 가르텐하임’을 통해 방문예약 및 잔여세대 등 자세한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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