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동백지구는 동백호수공원, 석성산 등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품고 있으며 유해시설이 없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수원, 분당, 판교와 인접하여 수많은 대기업이 위치하고 있어 직장인 수요로 주택거래시장이 활발하며 고급 타운하우스 밀집지역으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용인 동백지구 타운하우스 ‘풀내음애3차’는 풀내음애1차와 2차의 완판으로 입증된 높은 상품성을 기본으로 생활, 교육, 문화환경을 갖춘 단독 주택이다.
친환경 주거지는 물론이며 다른 타운하우스와 차별화된 편리한 도심 생활까지 동백택지지구의 완성된 인프라를 누리며 우수한 학군을 지니고 있어 학부모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도보거리에 초, 중, 고교 6개가 위치해 있고, 학원과 교육시설도 충분하여 자녀들 교육걱정이 전혀 없다. 또한 100% 선시공 후분양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여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으며 세대별로 대지면적 264㎡~330㎡, 실내 전용면적 135㎡-165㎡의 3층 규모로 설계되어 다자녀 가정에도 충분한 생활공간을 확보하였다.
지형 단차를 활용해 조망권 및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며 49㎡의 개인 주차장을 제공하고 있어 레저용차량 2대를 주차하고도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제공하고 있다.
동백 풀내음애3차 단독주택은 동탄, 수지, 죽전에 인접한 단독주택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되면서도 석성산, 동백호수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품고 있어 주거하기에 탁월한 입지조건을 갖추었다.
2020년 개원을 앞둔 800병상 규모의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테크노밸리 등 대형 개발사업으로 지속적인 지가상승을 반영해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최근 GTX A노선과 SRT 노선을 통해 서울 및 전국으로의 교통망이 활발해지면서 수도권 남부를 중심으로 용인시 기흥구 동백지구와 마북지구, 역북지구 등 신흥 배후 주거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교통개선 대책 마련으로 우선 동백동(경전철)-청덕동-마북동-구성동(GTX)-수지 성복동(신분당선)을 연결하는 노선이 계획 중이며 2021년 개통예정인 GTX 구성역에서는 동쪽으로는 경전철 동백역으로 연결하고 동백역에서 서쪽으로는 신분당선 성복역과 연결해 G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차량 이용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등 서울 및 수원, 동탄, 판교 일대에 주요 업무단지로 이동이 수월하다.
동백지구내 개발 가능한 부지가 대부분 소진되어 최근 강화된 부동산 기준으로 건축허가를 통해추가공급이 어려울 전망으로 희소성이 더욱 높다. 풀내음애 3차 입주가 완료될 경우 45세대 규모의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단지 내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현재 용인 타운하우스 ‘풀내음애3차’는 한정 세대 입주지원금 증정 및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합리적인 분양가로 동백지구에 입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주말에도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이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빠르게 선착순으로 분양 되고 있으며 잔여세대 및 분양가 등은 ‘풀내음애3차’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