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의 공항철도 운서역을 도보 1분 거리에서 누릴 수 있는 ‘운서역 메이폴 오피스텔’이 선착순 분양 중이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 이후 복합 리조트가 착공되면서 주요 수요층인 1~2인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출퇴근이 수월한 역세권을 중심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영종도는 다양한 개발로 인해 일자리 창출에 따른 인구 유입이 활발해 공실위험이 없다. 제2여객터미널의 건설과 운영과정에 약 10만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다.
또한 2023년 완공예정인 인천공항 4단계 확장사업을 통해 약 5만명의 추가 고용되며 인천공항 활주로를 2개 늘려 제3터미널로 10년간 공항에 투입되는 사업비가 약 10조원으로 미래가치가 우수한 지역이다.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93-9번지 일대에 지하5층~지상10층의 ‘운서역 메이폴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총 248실로 총 282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였다. 1~인 가구 수요를 위한 원룸~1.5룸으로 구성해 소형평형을 극대화하였다.
타 오피스텔에 비해 직주근접하며 레지던스와 섞이지 않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지상1층에 16실과 지상2층의 7실로 근린생활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원스톱 쇼핑시설을 누릴 수 있다. 지상3층~10층까지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20㎡~33㎡까지 7가지 타입 중 선택가능하다.
공항철도를 통해 인천공항, 김포공항, 디지털 미디어시티 등 진입이 수월하다. 특히 KTX를 통해 인천공항에서 서울까지 50분대, 지하철 9호선을 통해 강남까지 40분대로 도달가능하다. 영종 내부순환철도 1단계와 자기부상열차 3단계 사업 환승 정류장이 예정되어 있다.
영종도~신도~강화도를 연결하는 연도교가 내년에 타당성 평가, 2020년 착공해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강화도로 바로 연결되어 접근성이 향상되고 지역경제 및 관광지 개발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또한 해주까지 도로 연결시 영종도에서 개성까지 1시간대로 남북협력의 의미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종도는 한상드림아일랜드와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 미단시티 등 3대 복합리조트를 통해 약 4만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확보해 1~2인 주거층의 주거시설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로지텍, 인천공항에너지 등 입주기업 종사자와 보잉운항훈련센터, 씨사이드파크,스태츠칩팩코리아 등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향후 영종도는 관광특구 개발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2011년 대비 2016년에는 65.8%의 급성장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 관광객까지 함께 늘고 있다.
2003년부터 시행 중인 영종도, 송도, 청라지역에 부동산 5억~7억이상 구매시 투자이민제를 통해 영주권이 발생되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도 관심이 많은 지역이다.
영종도는 청라신도시와 연결되는 제3연륙교를 통해 주변 도시와 연계하여 빠르게 발전 중이며, ‘운서역 메이폴 오피스텔’의 상담 및 모델하우스 방문예약 등은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