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국회=채수곤 기자] 민주평화당이 13일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민주평화당은 국회의원회관에서 다당제 민주주의와 선거제도개혁 토론회를 열고 선거제도 개혁 연대 구축을 강조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를 포함해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와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다.
이날 정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5개 정당에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선거제도 개혁 연대를 만들자고 제안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