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지역은 남북간 경제교류의 핵심지역으로 국가에서 지원하는 투자의 중심에 위치한다. 특히 파주시는 개성공단과 더불어 파주희망프로젝트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재명 경기지사의 핵심공약인 통일경제특구를 조성하는데 큰 힘을 기울이고 있다.
북측 접경지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가장 개발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 파주지역으로 꼽힌다. 2018년 상반기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비교시 전국 시군구에서는 경기도 파주시가 5.60%, 강원 고성군이 4.21%로 접경지역의 땅값 상승률이 1위를 차지하였다.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는 전용면적 59㎡와 74㎡위주로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 일대에 들어선다. 파주1-3재개발 구역과 맞닿아 있으며 1차 조합원을 성공적으로 모집 후 2차 조합원을 막바지 모집하고 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로 일조량 및 조망권을 확보하고 세대별로 법정최대치의 서비스공간 확장으로 더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신규 아파트로 젊은 층의 최신 트렌드에 맞게 설계하였다.
단지 인근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주변에 초, 중, 고교 및 3개의 대학이 조성되어 있으며 추가적으로 대학 2곳을 추가로 설립할 예정으로 추후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서울을 지나 개성과 평양을 잇는 교가역할로 파주시의 기대감이 높으며 제2개성공단 예정지로 손꼽히고 있다.
남북경의선을 개보수하고 GTX A노선 확정, SRT 연장 등이 논의되고 있으며 서울문산고속도로, 국도1호선 등 남북의 교통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거론되고 있다.
또한 3차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될 가능성이 높아 9월 평양에서 계획되어 있다. 이로써 북한의 비핵화로 평화통일에 한 발 앞서가 꾸준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파주시로의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는 발코니 무상확장,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으로 2차 조합원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벌써 마감된 평형도 있어 잔여세대에 한해 빠르게 모집 중이다.
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위치 및 잔여세대 등은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