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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림 파인앤유’ 59㎡ 단일 평형 잔여세대 분양,..
오피니언

‘인천 송림 파인앤유’ 59㎡ 단일 평형 잔여세대 분양, 8월 선착순 고객 황금열쇠 증정 이벤트 진행 중

김영수 기자 입력 2018/08/16 11:14 수정 2018.08.16 11:16

인천 송림동 신규 분양아파트 ‘인천 송림 파인앤유’가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중이다.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29-1번지 일대 지하4층~지상22층 3개동 총 232세대 규모로 전 세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 단일 평형이다.

송림동 일대는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주변이 재개발 및 재정비 지구로 지정되어 개발이 진행 중이며 특히 남구의 도화지구와 대헌지구가 맞닿아 있어 새로운 주거지로 급부상 중이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및 환기에 우수하며 일자형 단지 배치로 앞, 뒤 조망이 막힘이 없다. 세대별로 친환경 마감재 시공, 음식물 탈수기, 부부욕실 비데 설치 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하였다.

홈네트워크 시스템, 보안감지 시스템, 주차관제 시스템, CCTV, 원격검침 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을 도입했다. 단지 내 공개공지, 테마정원, 휴게공간 등도 조성할 예정이며 12m 도로와 접하고 있어 입주민 차량 및 근린생활시설 이용 차량의 진출입이 수월하다.

반경 1㎞ 이내에 서림초등학교와 동산중, 고교 등 약 15개의 초, 중, 고교 및 대학교가 밀집해 있다. 인근에 재래시장, 패션몰, 송림체육관, 근린공원, 백병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인천시는 인구 300만을 돌파해 성장가능성이 무궁한 지역으로 지역개발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다. 특히 송림오거리 일대에 패밀리-컬쳐노믹스타운에 74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야구테마파크, 복합커뮤니티센터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인천지하철 도원역과 제물포역을 이용 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주변에 현대제철, 두산인프라코어, 동국제강 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배후수요로 주거시설에 대한 확보가 절실하다. 

발코니 무상 확장,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며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가능하다. 현재 계약금 10%로 정계약이 가능하며 8월 선착순 고객에 한하여 황금열쇠 이벤트 및 계약자 사은품을 증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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