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이하 다비치안경)은 8월 한 달 간 전국 다비치안경에서 수입 명품 선글라스 절반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비치안경에 따르면, 이번 수입 명품 선글라스 절반가 프로모션은 여름 휴가철 강한 자외선 차단을 목적으로 선글라스를 구매할 계획이 있거나 홈쇼핑이나 인터넷으로 선글라스를 저렴하게 구매했지만 불만족한 경험이 있는 사람, 백화점, 아울렛에서 구매 후 피팅이 잘 안 되어 불편했던 사람, 그리고 친한 친구, 가족들에게 좋은 명품 선글라스를 선물하고 싶거나 평소 명품 선글라스를 구매하고 싶었지만 금액대가 부담스러웠던 사람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다비치안경에서 반값에 만나 볼 수 있는 수입 명품 브랜드는 겐조(KENZO), 발망(BALMAIN), 켈빈클라인(CK), 페라가모(FERRAGAMO), 발렌시아가(BALENCIAGA), 에스까다(ESCADA), 끌로에(CHLOE), 퓨마(PUMA), 나이키(NIKE) 등 대중적으로 잘알려진 브랜드이다. 이 제품들은 최저가 9만 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전국 다비치안경 매장에서는 전문 안경사가 얼굴형에 맞는 선글라스를 추천하고, 얼굴에 맞도록 피팅까지 정확히 해주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선글라스 시즌을 맞아 다비치안경을 찾는 모든 고객을 위해 수입 명품 선글라스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프로모션 기간 전국 가맹점마다 취급별 브랜드 및 상품이 상이할 수 있고 제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서두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1,3,5,7,9만원 정액정찰제와 VCS(vision consulting system)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소중한 눈 건강 상태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안경, 콘택트렌즈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고글, 선글라스 등 구매 시 ‘비젼 E-테크’라는 내 눈에 맞는 색상을 찾는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눈에 가장 적합한 선글라스 렌즈의 색상을 찾아, 보다 효과적으로 눈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