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규진 기자] 2018 미스퀸코리아 대회가 22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개최 됐다. 이날 대회에서 조아가 ‘미스월드’, 이은비가 ‘미스수프라내셔널’, 백지현이 ‘미스유니버스’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올해 열릴 세계 3대 미인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