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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분양 중인 수도권 오피스텔 역세권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

김영수 기자 입력 2018/08/23 08:52 수정 2018.08.23 09:06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로 조성되는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가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는 광교택지개발지구 일상 3블록에 지하4층~지상49층의 4개동으로 총 1805실로 들어선다. 쾌적한 동간 거리로 일조량 및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다양한 세대구성에 맞춤 평면으로 설계하였으며, 2026년 개통예정인 신수원선 원천역(예정) 이 단지와 바로 붙어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2026년 개통 예정인 신수원선 원천역(예정)이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어 역세권 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이에 서울 용산까지 58분, 강남까지 40분대면 이동이 가능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1인가구를 위한 원룸부터 거실+1룸, 거실+2룸, 자녀가 있는 3~4인 가구를 위한 거실+3룸까지 다양하게 설계되었으며, 총 1805실의 대단지로 21타입 666실, 39타입 185실, 46타입 37실, 56타입 262실, 71A타입 262실, 71B타입 131실, 82타입 262실로 선택의 폭이 넓다.

전문 커뮤니티 매니저를 통해 서비스 특화 및 전문위탁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젊은 층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아침, 점심, 저녁 식사가 가능한 약 600㎡ 규모의 클럽 라운지에서 맞춤 식단과 저녁에는 와인바를 즐길 수 있으며 수영장 4개레인 등 약 6600㎡의 초대형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아울러 전용면적 21㎡~82㎡까지 다양하며 넉넉한 주차공간을 마련하였다. 광교의 마지막 역세권,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는 중앙광장과 지하철 역 바로 앞 초역세권 상업시설, 호수공원의 메인스트리트몰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삼성전자, 경기도신청사, IT밸리 등 고급 배후수요를 중심으로 2020년까지 경기 융합타운 준공예정이다. 법조타운, 아주대, 경기대, 경희대 등 풍부한 대학 수요와 광교테크노밸리, 대기업 및 중소기업 등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발생되고 있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광교신도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가치상승이 반영되고 있으며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가 완공될 2022년까지 다양한 시설들이 오픈 하여 입주와 동시에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는 모델하우스 방문 예약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로얄층 잔여 세대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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