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반 '우유빛깔'의 신윤성 / 인터비디 제공
[연합통신넷=노현진 기자]인터비디 신영학 회장은 “바이올리니스트(violinist) 신윤성은 보컬을 겸한 재원으로 이번 음반 발매를 계기로 국내 및 해외에 프로모션에 주력 운영 예정”이라면서 신윤성에 대한 기대와 음반 제작 계획을 언급했다.
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윤성은 오는 4월 작곡가 ‘아리랑’과 함께 작업한 신곡 ‘우유빛깔'에 보컬로 참여 기량을 선보이면서, 4월 16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세계 워터 페스티벌‘에 초대돼 해외 시장의 프로모션의 새로운 장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캄보디아 정부 요인 및 고위 군 관계자와 소외계층 등 다방면의 인사들이 참석하는 ‘세계 워터 페스티벌’에서는 캄보디아 ‘슈퍼밀리언 로또社’와 한국의 ‘제이엠 아이엔씨’(대표이사 김선태)社와의 전략적 공동 파트너로서 캄보디아에서의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전초전 성격이 있는 매우 뜻깊은 행사이다.
중국 ‘판다그룹(중국 내 재계 서열 2위)’, 한국 내 ‘화인그룹’ 총경리로 임명된 바 있고, 한국 정부로부터 나눔의 공로로 수 많은 훈 포장을 받은 바 있는 인터비디 신 영학 회장은 “우리의 이번 행사는 ‘제이엠 아이엔씨 社’의 김선태 대표와는 나눔의 철학이란 큰 테두리에서 서로의 공감대가 형성돼 이번 행사에 적극적인 K-POP 프로모션 차원에서 참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계 워터 페스티벌로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라오스, 미얀마, 중국 등 아시아 전역으로 진출의 청사진이 현실화되고 ‘제이엠 아이엔씨’ 김선태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 전역을 통합하여 명실상부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 ‘K-POP’의 접목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나눔을 펼치는 모습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 현재 음반 작업 및 활동을 계획한 인터비디의 청사진으로 본다면 바이올리니스트(violinist) 신윤성과 보이그룹 ‘디아이피(D.I.P)’와 걸그룹 ‘베베(BE.BE)’는 상당히 파급력으로 기존의 국내 및 해외 시장에 K-POP에 영향력을 가지리라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