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고객층을 사로잡는 것은 주점창업 성공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소비활동이 왕성한 젊은 고객층의 경우, 새로운 소비주축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트렌드에 민감한 만큼 트렌드를 선도하는데도 큰 영향을 끼친다.
또한 SNS 사용도가 높은 젊은 세대들은 자신이 만족했던 것들을 다수에게 공유하는데 익숙하기 때문에 이들을 제대로 공략할 경우, 온라인 상에서 입소문 효과를 톡톡히 보며 브랜드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는 것이 강점으로 통한다.
그렇다면 어떤 아이템이 젊은 고객을 매장으로 이끌 수 있을까? 창업전문가들은 우선 맛과 멋에 있어 트렌디한 아이템이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으며, 색다른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곳이라면 비교적 쉽게 젊은 고객층을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런 조건을 모두 종합한다면 최근 트렌디한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프랜차이즈 셀프 수제맥주하우스 ‘탭 컨테이너’에 관심이 갈 수밖에 없다. ‘탭 컨테이너’는 흔한 수제맥주전문점, 세계맥주전문점을 뛰어넘어 고객이 직접 마시고자 하는 수제맥주를 ML당 자유롭게 따라 마실 수 있는 곳으로 그야말로 자유분방한 요즘 젊은 세대들의 니즈를 제대로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특허를 보유중인 셀프 서브 시스템이 바로 그것인데, 고객이 팔찌를 탭하면 자동으로 셀프 서브가 가능하고, 무엇보다 고객이 원하는 맥주와 양을 스스로 조절해 마실 수 있는 만큼 고객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는 평가다.
여기에 펍과 컨데이너를 절묘하게 콜라보레이션한 인테리어는 현대적이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어 분위기에 민감한 젊은 고객들의 시선을 절로 사로잡고 있다는 후문이다.
‘탭 컨테이너’의 관계자는 “젊은 고객층을 제대로 공략할 수 있는 트렌디한 창업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탭 컨테이너’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젊은 고객들이 좋아할 만한 포인트를 매장 곳곳에 숨겨 두어 실제로 젊은 층의 고객들이 자주 방문하고 있다. SNS에서도 그 인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탭 컨테이너’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