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A노선의 개발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역세권 인근의 아파트들도 덩달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경기도 용인시는 보정, 마북일대에 100만평의 용인경제신도시 구역 지정, GTX 용인역 등 대규모 개발계획으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이 기대된다.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일대에 지하3층~지상32층의 10개동, 총 1187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69㎡ 247세대, 78㎡ 473세대, 84㎡ 467세대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축된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와 4베이 평면으로 통풍, 환기, 채광 모두 우수하다. 세대별로 팬트리,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고효율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 홈네트워크 시스템, 에너지 절약 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각 테마별 유럽식 정원으로 조경시설을 확충하고 단지 옆 약 5700평을 기부체납을 통해 공원화하여 숲세권 단지로 조성하였다.
인근에 동백이마트, 쥬네브쇼핑몰, CGV 등 상업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기흥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2019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코스트코 공세점 등 쇼핑인프라가 구축된다.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이 2020년 완공을 앞두고 제약, 의료기기, 바이오산업 등 의료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 키즈클럽, 연회장, 게스트하우스,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대규모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며 어정초, 어정중학교 등 근거리에서 통학이 가능하다.
경전철 어정역을 통해 분당선으로 환승해 분당, 강남 등 용이하며 GTX 용인역 개통시 동탄, 판교까지 생활인프라를 확장가능하다. 또한 단지 앞 광역버스, 직행버스, 시내버스 등 다수의 버스노선을 확보하였다.
1군 건설사인 두산건설은 2028년 현재 약 17200세대를 공사 진행 중으로 서울, 광명, 세종, 광주, 김해, 부산 등 곳곳에서 분양 중이다.
용인 수지에 비해 약 40% 저렴한 분양가로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광역교통망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틈새평형으로 인근에 볼 수 없는 평형대 위주로 희소가치 및 가격적 메리트가 우수하다. 또한 2~3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합리적인 분양가로 신규 수요 창출에 용이하다.
현재 계약금은 1차로 1천만원이며 중도금 60%는 무이자로 적용된다. 동백지구내에 13년만에 대규모 일반분양 아파트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를 통해 모델하우스 위치 및 분양가 등 상담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