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주방운영이다. 주방이 안정되어야 매장운영에 차질이 없다. 예비창업자들은 전문인력을 확보하는가 하면, 본인이 직접 전문주방장이 되고자 한다.
하지만 위와 같은 방법은 시간과 비용이 배로 발생되기 때문에 그 결정이 쉽지만은 않다. 때문에 창업전문가들은 본사 역량을 바탕으로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일본식 캐주얼 레스토랑 ‘아리가또맘마’를 들 수 있다. ‘한국 안의 작은 일본’을 표방, 현지 그대로의 맛과 품질을 재현하고 또 퀄리티 높은 일본풍의 인테리어와 소품들로 색다른 외식 공간을 연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일식메뉴라인은 각기 다른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메뉴 하나 하나 현지의 맛과 품질 그대로를 담아내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모든 메뉴는 본사 자체 생산공장을 통해 신선한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원팩화하여 각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는가 하면, 창업준비 단기간의 집중교육을 통해 탄탄한 기본기를 쌓아 어느 지점에서도 동일한 맛과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
초보창업자도 전문 주방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전문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인건비 부담에서도 해방될 수 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이 심화되고 있단 점을 고려한다면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
‘아리가또맘마’의 관계자는 “본사의 등 철저한 오픈준비 및 사후관리를 통해 초보창업자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외식창업 아이템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강조하며, “본사에서 지속적인 메뉴경쟁력 강화와 집중조리교육 프로그램을 설계, 안정적인 운영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창업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초기에 시작할 때 부담이 적다. 참고로 10평 매장 기준 4천만 원 대에 가맹점 개설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아리가또맘마’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