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의 연장으로 수도권 북부지역 중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남양주 오남신도시에 ‘오남역 서희스타힐스’가 선착순 동호지정 중이다.
남북교류와 3차 남북회담을 앞두고 수도권 북부의 부동산 시장이 주목을 받으면서 서울과 접근성이 우수한 남양주는 잠실까지 20분대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가장 많이 손꼽는 지역이다.
‘오남역 서희스타힐스’는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산 186-10번지 일대에 대지면적 75,732㎡의 총5000여세대의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 75㎡, 84㎡로 선택가능하다. 2020년 개통예정인 4호선 연장선인 진접선 오남역(예정)을 도보 7분 거리에서 누릴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단지 입주전 개통되어 편리한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와 4베이 판상형으로 채광 및 조망권이 우수하다. 안방 드레스룸, 펜트리,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을 늘리고 편리한 동선으로 공간활용도가 높다.
저렴한 관리비와 다양한 생활인프라, 초대형 공원, 대형헬스장,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추후 역세권 아파트로 가격상승이 예상된다.
단지내 초등학교가 건립예정이며 양지초, 오남중, 오남고 등 초인접한 교육환경과 소규모 근린상권과 진접 택지지구와 인접해 있어 더블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으로 직행버스 및 시내버스를 이용하기 편리하며 덕송상계간고속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 등 도로교통망의 개선으로 별내지구, 서울 노원구 등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한 2022년 완공예정인 지하철 8호선을 통해 별내~잠실까지 20분대로 도달가능하다. 기존의 도시철도를 이용할 때보다 약 17분 정도 줄어들어 수도권 동북부 주민들이 대중교통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준공예정인 남양주 그린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을 통해 500여개의 기업 입주 예정과 축구장, 공원 등 문화여가공간을 제공한다. 단지에서 15분 거리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약 5천여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서울의 평균 아파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되어 800만원대의 분양가로 오남신도시의 명품인프라를 공유가능하다. 1차 계약금은 1300만원으로 책정되어 4호선 역세권을 누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서울의 치솟는 아파트 가격으로 수도권으로 이주하는 세대가 늘고 있으며 남양주 오남신도시 로뎀 서희스타힐스의 잔여세대 및 동호수 지정 등 ‘오남역 서희스타힐스’를 통해 마지막 분양기회를 선점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