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변경 창업에 관심을 갖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아이템보다 나은 아이템으로 변경해 매출부진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자 하는 것. 물론, 한 차례 위기를 겪은 만큼 신규창업 때보다 훨씬 신중하게 선택하는 모습이다.
창업전문가들은 업종변경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관한 다수의 성공사례를 확보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시작해야 유리하다고 조언하면서, 무엇보다 무리한 추가 자금 지출 없이 시작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이러한 면에서 본다면 족발전문점 ‘대마족발’을 들 수 있다. 전국 팔도 대가들의 비법을 담은 뛰어난 맛과 품질의 족발을 실속 있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요즘 뜨는 성공키워드인 가성비 및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킨다는 게 특징이다. 홀 및 딜리버리 서비스 모두 가능한 족발의 특성을 고려해 상권에 따른 맞춤형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홀 및 딜리버리 두루 가능한 복합형 매장부터 홀 또는 배달형 매장으로 선택 가능하다.
업종변경 창업 성공사례가 많다. 24평 기준 홀과 배달 복합형 매장 청주분평점의 경우 업종변경 전 월 매출 2천만원 대를 기록했는데, ‘대마족발’로 변경 후 6천만원 대를 달성하며 3배 이상의 매출 결과를 만들어냈다.
또한 8평 기준 배달형 암사점은 업종변경 전 월 매출 7백만 원 대 였는데, 변경 후 약 5배가 상승한 4천 5백만 원 대를 달성했다.
업종변경 창업자들이 주목해야 할 부분은 최소의 비용으로 업종변경 창업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본사에서는 기존 매장의 인테리어, 집기 등을 최대한 활용해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대마족발’의 관계자는 “매출 부진, 아이템 낙후, 인테리어 부실, 더 높은 수익 등 업종변경을 하려는 이유는 다양하다. 중요한 것은 잘못하면 재투자를 하고도, 좋은 성과를 올리지 못한다는 것이다”고 말하면서, “수익성이 검증된 ‘대마족발’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대마족발’은 현재 초기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1천만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창업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