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자키 쇼 9.17주요뉴스 항목
▶ 남북 정상, 내일 평양에서 마주 앉는다
▶ 정부, ‘주택공급확대 딜레마’에 빠져
▶ 한국, 탄도미사일잠수함 보유국 돼
▶ 북 ·일 대화, 남북정상회담 가치 높일 것
▶ closing 멘트
우리에게 ‘국민의사’로 불리는 정신신경과 이시형 박사는,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발을 주무른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몸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건넨다고 합니다.
“수고했다. 감사하다. 오늘도 여유를 가지고 조심 할게. 잘 부탁해”라고 말입니다.
금년 84살인 이 박사는 평생, 건강의 비결을 규칙적인 생활에 방점을 두었는데요. 지나치게 규칙적이어서 그 틀에 얽매이는 게 아니라, 대충 규칙적으로 살라는 얘깁니다.
남에게 고마워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에게 늘 고마워하란 의미 뭔가 새로운 의미죠?
자 여러분 스스로를 칭찬하고 고마워하는 하루 되십시오.
뉴스 프리즌 뉴스 자키 쇼 지금까지 편집국장 임병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