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과 마곡역 사이의 마곡지구는 LG R&D센트를 중심으로 오피스텔과 상가들이 밀집되어 있다.
강서구의 핵심지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마곡지구의 중심상업지역에 ‘화덕고깃간’이 오픈하여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내에서 화덕에 참나무장작으로 초벌을 한 후 솥뚜껑에 구워서 먹는 삼겹살이야말로 참나무향이 베어 있는 진짜 삼겹살의 육즙을 맛볼 수 있다.
젋음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마곡지구의 주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주말에도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지역의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다.
‘화덕고깃간’ 을 운영하고 있는 ㈜강남에프앤비는 마곡발산점이 자리를 잘 잡을 수 있도록 인테리어 공사부터 오픈까지 초기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테이블마다 개인화덕이 설치되어 있으며 연기와 기름을 화덕내에서 배출하는 시스템으로 고기 굽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재밋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강남에프앤비는 마곡발산점을 필두로 10월달에 열리는 학여울과 코엑스 창업박람회에 두 차례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