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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 김봉곤훈장 두자매 아이돌그룹 멤버 합류 화제!..
문화

청학동 김봉곤훈장 두자매 아이돌그룹 멤버 합류 화제!

안기한 기자 입력 2018/09/18 21:11 수정 2018.09.19 06:29

[뉴스프리존=안기한 기자]예절교육 만큼은 깐깐하기로 소문난 청학동 훈장딸 다현이와 도현이가 지난달 키즈아이돌그룹 엘스타(L STAR) 멤버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어 화제다.

청학동 김봉곤훈장 두자매 아이돌그룹 멤버 합류 화제/키즈아이돌그룹 엘스타(L STAR)

청학동 김훈장님도 자녀가 하고 싶은일에 대해 부모 마음은 모두가 똑같은것 같다.

그러나 김훈장의 속뇌를 살펴보면  자녀들이 다양한 경험과 문화적 체험을 통해 2,0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위한  행보로 훈장도 아이들이 하고싶은 일을 선택해줬다는 관계자의 후문이다.

최근 김봉곤 훈장도 사랑이라는 주제로 6개도시 순회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키즈아이돌그룹 엘스타(L STAR)

지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판소리 자매'인 청학동 훈장의 딸 김도현,김다현은 자매는 타고난 음색과 성량으로 처음 나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것은 물론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쓸고 있던 인물들이다.

중요무형문화재 신영희 명창은 두자매에 대해 "유망한 아이들이다. 앞으로 명창이 될 것이다"라며 높게 평가했다.

3대 얼짱 연예인 유전자, 끼넘치는 7인조 남여혼성키즈 아이돌그룹 엘스타(L STAR)멤버로 활동을 준비하고있어 네티즌 사이에서 부럽다,대단하다 라는 다양한 평가를 받고있다.

그외 멤버들은 지난 6월 제3회 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어워즈 2018 Next Star Entertainer Korea 를 향한 키즈스타를 찾는 영재발굴 프로젝트 시즌3을 통해 선발되었던 아이들로 9세에서 11세로 구성되어 있는 멤버들로 댄싱9, JTBC 드래프트 출신, 미라클 코리아 댄스 신동, 스타킹 4회 출연자로 이미 인정받은 실력파 키즈아이돌 최민정과 강이랑(남) 김소윤,곽승연,송혜원,멤버들은 놀라운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

이에 LBMA STAR 전속사는 필리핀 세부 SM몰에서 5천명 이상되는 관객들 앞에서 이들에게 첫 데뷔 무대를 오는 9월27일부터 10월1일까지 준비한다. 이들은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필리핀 데뷔 공연을 위한 강도높은 댄스와 보컬 트레이닝을 주현아 안무가 및 댄서를 통해 준비해 왔다.

차세대 스타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아이돌그룹 엘스타(L STAR)는 멤버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어썸하은(나하은)을 키워내고 수많은 댄스신동들을 배출한 샤인댄스 안무가 쿨제이 교육을 별도로 준비한다.

이에 오는 10월말 인천광역시,인천관광공사 공식후원으로 인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일간 개최되는 제5회 럭셔리브랜드 글로벌 패션위크 2018 국제대회에서  이들의 데뷔 타이틀곡  야우머우(고양이와 강아지)를 통해 국내에서 첫 데뷔 무대를 시작한다.

야우머우는 중독성있는 단어와 일렉트로닉 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속사 LBMA STAR(토니권 대표)는 국내 최고의 댄스 디렉터,미디어가 함께 공동 제작하는 상상 그이상의 프로젝트를 통해 체계적으로 준비되는 키즈걸그룹이라고 평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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