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부터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이뤄지는 가운데 국내 증시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이 달 들어 10조원대로 회복해 경제시장의 훈풍이 불어오고 있다. 특히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남북경제협력까지 기대감이 커지면서 수도권 및 서울까지 경제시장에 큰 영향이 기대된다.
서울 생활권을 누리며 동시에 풍부한 녹지공간으로 광역교통망을 구축한 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이 1차분 29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서울의 아파트 시장이 치솟으면서 경제적 타격을 입는 실수요층이 서울에서 벗어나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규모가 커지고 있다. 특히 아파트보다 층간소음이나 개인 프라어비시를 위해 타운하우스 및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수요층이 넓어지면서 앞으로 타운하우스의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는 4가지 타입 중 선택가능하며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및 조망권을 확보했다. 2~3층 구조의 단독주택으로 진도 7의 내진설계를 통해 안전하며 실속있는 내부 설계로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였다.
원목 히노키를 사용해 벌채 후 200년간 강도증가로 주거의 퀄리티를 높였다. 원목싱크대, 벤자민무어 페인트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삼림욕에서 얻을 수 있는 피톤치드, 음이온효과와 아이들의 아토피, 새집증후군을 예방한다.
기존 전원주택의 경우 낙후된 지역에 위치해 생활의 불편함이 많았지만 ‘용인 가르텐하임’은 도심 속 타운하우스로 단지 내에 도시가스, 분리수거시설, 상하수도CCTV, 무인택배함 등 인입했다.
히노끼 기둥 1개당 10컵의 습기를 흡수에 습도조절에 유리하며 쿠라철물을 보강해 내화 및 내풍성이 우수해 강풍과 화재에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둔전초, 영문중, 용인외고 등 유해시설없이 우수한 학군을 조성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대형마트, 은행, 용인시청, 시민체육공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교통 환경으로는 광주역~전대리역 연결, GTX 용인역, SRT 등 대중교통망과 차량이용시 제2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마평~운학도시계획도로, 57번 국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판교까지 15분, 강남까지 30분만에 도달 가능하다.
3억원대의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용인 가르텐하임’은 샘플하우스가 운영 중이다. 사전예약제로 관람이 가능하며 주말보다 평일에 붐비지 않아 편안한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