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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 117㎡ 잔여세대 일부 선착순 계약 ..
오피니언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 117㎡ 잔여세대 일부 선착순 계약 중

김영수 기자 입력 2018/09/27 16:45 수정 2018.09.27 16:48

양주 옥정신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가 현재 117㎡ 잔여세대 일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아파트를 평가하는 기준은 기본적으로 ‘입지’이다. 도심 최중심에 위치하여, 자차 혹은 대중교통 이용에 용이하고 주변 지역에 아파트가 아닌 낮은 주택단지, 학교 등으로 조망을 확보하며 동시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공원 등의 자연환경까지 더해진다면 더욱 좋은 입지가 된다.

양주옥정신도시에서 최적의 입지에 위치한 대방노블랜드 아파트는 지하2층, 지상34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공급면적은 73m²형(329세대), 84m²형(800세대), 117m²형(35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양주 옥정신도시 입지의 중심에 위치한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 아파트는 13개동 총 1,483가구로 중소형 단지임에도 우수한 서울 접근성과 신도시내 최고 입지로 호평을 받고 있다. 

2025년까지 양주 테크노밸리가 완공계획에 있으며 제2외곽순환도로가 2020년에 완공예정이며 서울지하철(7호선)의 연장과 구리-포천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과의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 단지의 경우 입지가 가장 주목 받고 있다. 단지 바로 옆 중심상업지구와 옥정호수공원 등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문화복합센터인 U-city와 인접해 있고 양주옥정 신도시 인근 천보산, 칠봉산 등 휴양림이 위치해있어, 최근 주목받는 힐링 라이프도 즐길 수 있다.

청약부터 양주옥정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당해지역)을 기록하며, 양주옥정 부동산 시장 내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옥정 신도시 최초로 단지내 입주민을 위한 수영장 시설을 구비하여 여가시간에 수영을 즐기는 호텔에서의 삶과 같은 고품격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금리가 올라가는 현 시점에서 아파트 분양간 중도금이 무이자를 실시하여,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덜었다.

또한 동 배치도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고 넓은 동간거리로 세대 간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중문이나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빌트인 콤비냉장고, 비데, 손빨래하부장 등의 옵션이 무상 제공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대방건설에서 옥정지구 노른자 땅인 A-4(2)블록과 A-2블록을 추가로 낙찰 받아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며, 현재 분양중인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는 앞으로 더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미 73㎡, 84㎡를 마감하였고 117㎡ 일부 잔여세대를 막바지 선착순 분양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방건설은 2018년 도급순위 27위의 중견건설사로, 작년 화성 동탄지구를 비롯하여 구리갈매지구, 전주 효천지구, 부산 명지지구에서 분양을 진행했다. 올해는 양주옥정신도시를 포함 인천 송도신도시, 인천 검단, 동탄2신도시, 화성 송산신도시 등 전국 다양한 곳에서 분양을 할 예정이다.

선착순 분양 관련 문의는 양주시 옥정동 인근에 위치한 견본주택 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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