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천호역 쭈꾸미 골목 옆 라인에 커스텀주얼리 브랜드 ‘제이블루밍’이 오픈했다.
브랜드 이름인 ‘제이블루밍’은 기분 좋아지는 예쁜 주얼리라는 뜻으로 패션을 좋아하는 20~40대의 여성들에게 모던함을 바탕으로 유니크한 디자인을 제공하는 커스텀주얼리 브랜드이다.
또한 ‘제이블루밍’만의 시그니처와 직접 큐레이션해 온 심플한 디자인 부터 트렌드한 디자인까지 “소비층이 원하는 다양한 스타일과 부담 없는 가격대”로 인해 고객들 사이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커스텀쥬얼리샵으로 은제품과 일반 도금 제품들을 취급하고 있으며, 컬러가 변색될 수 있는 도금 제품들에 한해서 구매하시는 고객님들께 '1회 무상 도금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이블루밍’은 “고객 본인이 기분전환 하려고 산 자그마한 물건이지만 고객 한분한분께 ‘제이블루밍’에서 마치 선물을 받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드셨으면 하고자 포장에 신경 썼다”고 한다.
‘제이블루밍’은 오픈기념으로 10. 1~12.31까지 모든 구매 고객에게 머리끈+도금 무상A/S 서비스와 은제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은세척 가능한 폴리싱천을 제공하며, SNS 등록시 3,000원 쿠폰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또는 스타일윈도 ‘제이블루밍’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