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안기한 기자 ]7인조 키즈아이돌그룹 엘스타 필리핀 세부 현지 SM 시티에서 3천여명이 모인가운데 성황리에 쇼케이스 공연을 성료했다.
이날 이들은 쇼케이스 공연을 통해 한류 K-pop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3대 얼짱 연예인 유전자, 끼넘치는 7인조 남여 혼성 아이돌그룹 엘스타(L STAR)는 내부적으로는 LBMA STAR 키즈 아이돌 그룹이지만 대외적으로는 Lucky Star (럭키 스타), 행운을 부르는 별들을 의미한다.
이에 LBMA STAR 전속사는 필리핀 세부 SM몰에서 3천명 이상되는 관객들 앞에서 이들에게 첫 데뷔 무대를 9월27일부터 3일간 성황리에 치뤘다. 이들은 그동안 서울에서 비공식적으로 필리핀 데뷔 공연을 위한 강도높은 댄스와 보컬 트레이닝을 준비해왔었다.
멤버들은 지난 6월 제3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2018 Next Star Entertainer Korea 를 향한 키즈스타를 찾는 영재발굴 프로젝트 시즌3을 통해 선발되었던 아이들로 9세에서 11세로 구성되어 있는 멤버들로 댄싱9, JTBC 드래프트 출신, 미라클 코리아 댄스 신동, 스타킹 4회 출연자 및 SBS '영재발굴단 방송에서 화재가되었던 아이들로 결성된 실력파 키즈아이돌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