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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신도시 ‘김포 동일스위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막바..
오피니언

김포한강신도시 ‘김포 동일스위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막바지 분양, 방문예약시 특별혜택 제공

김영수 기자 입력 2018/10/02 23:47 수정 2018.10.03 12:11

'김포 한강신도시 동일스위트' 모델하우스를 찾는 많은 방문객으로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서울 대체주거지역으로 떠오르는 김포한강신도시는 특히 역세권을 중심으로 추후 교통환경 및 학세권, 숲세권까지 갖춘 마지막 역세권 아파트 ‘김포 동일스위트’의 회사보유분 잔여세대가 거의 막바지에 다달았다.

서울의 반값에도 못미치는 분양가로 이미 높아질 대로 높아진 서울의 집값을 감당하지 못한 주거층에게 마지막 기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 마곡지구의 경우 전용면적 84㎡ 평균 매매가는 12억원이 넘는 가격으로 직장인들에게 큰 부담이었다.

‘김포 동일스위트’는 1단지와 2단지로 각각 1021세대, 711세대로 총 1732세대의 대단지로 1단지는 지하2층~지상29층으로 12개동, 2단지는 지하2층~지상26층으로 8개동으로 조성된다.

4베이 혁신평면, 남향위주의 배치로 채광 및 일조량이 우수하다. 넓은 동간 간격과 숲세권으로 둘러싸여 조망권까지 확보했다.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한강신도시 마지막 아파트로 모든 타입이 몇 세대 남지 않아 빠른 선점이 필수이다.

3가지 타입 중 A타입은 침실 4개, B타입과 C타입은 침실 3개로 선택의 폭이 넓다. 세대별로 붙박이장, 드레스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구축했다.

커뮤니티시설은 단지 각각 조성되어 1단지와 2단지에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1단지), 시니어클럽, 독서실, 작은도서관, 키즈스테이션, 맘스카페, 취미룸, 보육시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단지 주변에 가현산과 필봉산의 숲세권을 조성해 친환경 웰빙라이프로 특히 3만 8천평의 은여울공원에는 축구장 18배 규모로 수목원, 조깅트랙, 야외무대, 요가데크, 잔디마당 등 레저 및 여가시설을 설계했다.

단지에서 도보거리에 은여울중학교, 은여울초등학교(2019년 개교예정)가 조성되어 입주와 동시에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대형마트, 은행, 병원 등 중심상업시설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교통환경으로는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자유로, 제1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서울 마곡지구까지 20분거리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김포도시철도가 2019년 상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어 단지에서 마산역이 600m 거리로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다른 지역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의 경우 편리한 교통과 상권으로 인해 추후 높은 프리미엄으로 시세차익을 누리기 용이하기에 역세권 아파트의 이점을 만족시켰다.

추후 지하철 5호선, 9호선의 연장 개통시 서울까지 환승 없이 원스톱 연결로 직장인들이 선호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을 갖추었다.

김포한강신도시 ‘김포 동일스위트’는 900만원대~1000만원대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계약금은 10%, 중도금 60% 무이자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교육, 교통, 레저, 여가활동 등 부족함이 없는 한강신도시 마지막 아파트로 전매는 2019년 4월부터 가능하다.

‘김포 동일스위트’는 미분양 아파트로 몇 세대 남지 않아 현재 회사보유분 잔여세대에 한해 막바지 분양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주말 및 평일 모두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김포 동일스위트’를 통해 모델하우스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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