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프리존

수도권의 랜드마크 양주 옥정신도시 ‘국제프라자’ 업종제한 ..
오피니언

수도권의 랜드마크 양주 옥정신도시 ‘국제프라자’ 업종제한 없는 위락특화 상가 선 임차계약 실시

김영수 기자 입력 2018/10/05 10:39 수정 2018.10.05 10:43

경기 양주신도시는 경기 양주시 옥정동과 회암동, 고암동 일대 1142㎡ 부지에 5만 8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인구는 16만명 이상이 입주할 계획이다. 인구로는 판교신도시의 1.2배, 위례신도시의 1.7배 규모이다.

이에 양주 옥정신도시가 GTX-C 노선과 지하철7호선 옥정역 연말공사예정(도봉산~장암~옥정)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양주신도시는 조성 초기 열악한 교통망과 생활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다소 저평가 되었으나, 2017년 6월 구리-포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며, 서울시내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하철 7호선과 테크노벨리 호재 등이 부각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 양주 옥정동 965-1 번지에 위치한 옥정 ‘국제프라자’ 는 옥정신도시 유일한 위락시설이 입점할 수 있는 위락 특화 상가이며, 코너 상가로 접근성과 가시성이 좋다. 

근린생활시설의 상위군인 위락시설로 허가를 미리 취득하여 업종제한이 없다보니 다양한 업종의 유치가 가능한 상가이며, 현재 국제프라자는 다양한 업종의 임차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

또한 국제프라자의 준공전인 내년 5월 주변 상권포함 33,500여세대 10만여명의 상권으로 변화하며 그 이후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남아있다.

관계자는 “투자 및 상가입주자의 투자 안전성을 위해 신탁으로 1차 안전장치와 2차 시행, 시공사, 신탁사의 책임준공 계약으로 두가지 이상의 안전장치를 마련해 두었다”고 전한다.

대지면적 1,143 ㎡, 지하 2층, 지상 6층의 건물이며 건폐율 69.75%, 용적률 383.62% 구성 되어 있다. 

또한 상가별로 주차문제가 심각한 것을 고려하여 두 개층의 주차장을 확보 상가별 내방고객들의 주차문제를 해결 했다.

약 4만 2천여 세대의 대단지 아파트 중심상권을 이루고 있으며, 항아리 상권이란 점이 두각을 나타낸다. 주변 3만평의 호수공원과 U-CITY(수영장, 도서관, 체육관, 도시관제센터)복합센터 및 대형백화점, 대형마트의 상권도 형성 되어 40만 유동인구의 중심상업지역 이다. 

시행사 (주)선양, (주)국제리치가 공동시행을 하며 시공사 (주)계담종합건설이 책임시공하며, 신탁사는 (주)아시아신탁이며, 준공 시기는 2019년 7월 예정이다.

국제프라자의 상가분양 문의는 분양홍보관을 통해 알아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