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규진기자) 지난달 28일부터 네팔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산군 구르자히말 등반을 하던 중 베이스캠프에서 사고를 당한 김창호, 이재훈, 임일진, 유영직, 정준모, 5명의 합동분향소가 서울시립대에 설치 되었다. 서울시립대에서 17일 오전 8시부터 추모객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