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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동결 속 ‘등촌 크라운팰리스’오피스텔 노후대비용으..
오피니언

기준금리 동결 속 ‘등촌 크라운팰리스’오피스텔 노후대비용으로 부각

김영수 기자 입력 2018/10/19 10:08 수정 2018.10.19 10:12
주거환경 쾌적하고 교통 편리 1~4인 가구 살기에 안성맞춤

한국은행은 어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금리인상 여부를 논의한 후 기준금리 동결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국내 기준금리는 지난해 11월 1.25%에서 1.5%로 인상된 뒤 열 한 달째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 이번 금리 동결은 경제성장률 전망을 낮출 정도로 경기가 부진한 상황에서 금리를 올리는 것은 부담이라는 판단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결정으로 현재 0.75% 포인트인 한미 금리 격차는 그대로여서 언제든지 금리인상의 가능성은 열려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그 시기가 뚜렷하지 않은지라 초저금리 상황을 이용해 마땅한 투자처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부동산임대업 등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년 2%내외인데 반해 소형 주택의 전월세 전환율은 년 4.1% ~ 8.5%에 달하기에 부동산임대업이 수익창출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지난 9월 소형아파트의 대체상품으로 ㈜크라운종합건설이 서울 등촌동에 선보인 '등촌 크라운팰리스‘ 오피스텔 분양홍보관에는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일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등촌 크라운팰리스‘ 오피스텔 분양관계자는 “지난 9·13 대책으로 대출 문턱이 크게 높아진데 이어 오는 31일부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 시행으로 대출 심사가 더욱 까다로워질 것”이라며, “이 오피스텔은 계약금(10%)만 준비 후 계약하면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을 주고 언제든지 전매가 가능하기에 매력을 느낀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방문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등촌 크라운팰리스‘오피스텔은 지하철 9호선의 가양역과 증미역을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역에 위치해 있어 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공항대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와도 인접해 자가용 이용 시 서울 및 수도권 어디든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아울러 서남권 랜드마크로 발전해 경제 중심지가 될 것으로 점쳐지는 마곡지구와 차로 5~10분대 거리이고 김포공항, 여의도, 상암DMC 등 직장인 밀집 지역에도 10~20분이면 다다를 수 있어 출퇴근에 편리하다. 연세대, 이화여대 등 유명 대학들도 2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등촌 크라운팰리스‘ 오피스텔은 직장인 및 신혼부부 등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28.2제곱미터의 실속 있는 규모에 거주자의 편의성을 앞세운 특화설계가 특징이다. 넉넉한 침실 2개와 거실, 3BAY 구조로 1인 가구뿐만 아니라 3~4인 가족도 여유 있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했고, 천정형 에어컨, 드럼세탁기, 양문형냉장고, 전기쿡탑, 전자렌지 등을 미리 비치할 예정이다.

첨단 시설을 이용해 실내에서 외부인 출입이나 방문객도 확인할 수 있다. 부재 시에도 걱정 없이 택배를 수령할 수 있도록 하고, 단지 곳곳에 CCTV룰 설치해 거주민의 사생활 보호와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오피스텔 인근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NC백화점, CGV, 롯데시네마 등 쇼핑 및 위락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어 주거여건도 양호하다. 서울 마곡지구에 50만 4,000㎡ 면적의 힐링파크인 ‘서울식물원’이 지난 13일 시범 운영되어 임시 개장을 하였고 그 외 우장산공원, 한강공원 등이 가까운데다 이대목동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근에 있어 언제든지 편리하게 건강을 돌볼 수 있다. 

강서구와 마포구를 잇는 월드컵대교(2021년 개통 예정)가 완공되고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에서 홍대입구역까지 연결 중인 서부광역철도 구축사업이 현실화 되면 트리플 역세권이자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서 '등촌 크라운팰리스‘ 오피스텔의 가치와 입지는 한층 더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진행 중인 강서 메디특구가 완성되면 의료문화관광벨트가 형성되어 의료관광 수요는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등촌 크라운팰리스‘ 오피스텔 분양관계자는 “소형 아파트 대안으로 1~4인 가구가 만족할 만한 실속 있는 구조라서 공실위험 거의 없이 4천만원대 소액투자로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입을 얻는데 안성맞춤”이라며,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고 주변에 진행 중인 개발호재도 많아 임대수익 형 노후대비를 꿈꾸는 50~60대 투자자들의 경우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질 만하며 차후 매매차익도 상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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