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하우스는 지역적으로 분당을 인접하고 있고 서울과의 교통편리성 등의 이유로 실수요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용인 하이포레스트는 총 53세대 규모의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단지 남쪽은 보라산과 인접해 전원도시와 같은 그린뷰를 누릴 수 있다.
타운하우스의 공급이 이어지고 있는 수도권 경기도 용인시에서는 기흥구 보라택지개발지구 사업 중 마지막으로 남은 블록형 단독주택용지인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602번지(보라택지지구1-1BL)에 ‘용인 하이포레스트’ 타운하우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용인 하이포레스트는 기흥, 영통, 광교, 흥덕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는 용인 핵심 입지를 선점한 가운데 체계적인 도시 계획 하에 건설되는 택지지구에 지정된 부지에 자리해 도보권 내에서 이미 구축돼 있는 기존의 우수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소규모 소비형 상업시설과 기흥역AK백화점(예정), 이마트, 코스트코 등의 대형상업시설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메가박스DriveM, 경기도박물관, 한국민속촌 등 문화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북쪽은 아파트의 시티 뷰가 연출되어 세련된 도시와 전원의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월등히 높은 토지 공시지가와 더불어 저렴한 분양가와 높은 건폐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용인 하이포레스트는 토지를 분양하는 과정에서 시공사와 연계, 고객이 직접 설계과정부터 인테리어까지 선택할 수 있다. 토지 개별 필지 분할-토지 계약(소유권 이전)-시공사 선정-시공 계약-책임 준공 순으로 진행되며 토지계약 전 시공사를 선정하므로 도면 설계 시 참여 및 의견 반영이 가능하며 인테리어도 선택할 수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전의 경우 주택시장의 규제 완화로 아파트의 가격변동률이 상승 추이를 보였지만 과잉공급으로 인해 미분양이 속출하며 아파트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보일 때에도 토지지가 변동률은 상승선을 나타내는 반비례 효과가 나타났다. 이에 그 동안 주택 규제 완화로 토지지가는 크게 변동하지 않았지만 8.2부동산대책의 주택투기 수요 억제 정책으로 인해 LTV/DTI 비율이 감소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이 토지 상품으로 향하고 있다.
실제 토지경매 또한 2005년 8월 47.1%의 낙찰가율을 보인이래 11년 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낙찰가율인 80.9%를 기록하며 과열 조짐이 전망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토지를 직접 구입해 시공사를 선정한 뒤 건축할 수 있는 용인 하이포레스트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 가까이에 나곡초, 중학교가 위치해 있고 반경 1km내로 나산초등학교, 보라중, 고등학교 및 강남대학교, 루터대학교, 경희대학교, 용인대학교, 아주대학교 등이 위치한 우수한 교육환경도 보유하고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은 용인 포레스트의 가치를 높인다. 단지 주변에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화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서울, 분당, 수원 등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광역 철도 GTX가 신설 예정으로 향후 GTX개발계획(2016~2021년)에 따라 개통 시 용인(구성역)에서 삼성역까지 10분대면 닿을 수 있다. 또한 도보 5분 거리에 다수의 버스노선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도 용이하다.
한 세대가 한 건물을 사용하는 단독주택형 상품인 용인 하이포레스트는 사생활보호가 우수하고 세대간 소음이 전혀 없으며 넓은 개별정원이 제공돼 도심 속 전원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철근콘크리트조로 지어지는 설계에 직접 참여하기 때문에 개성과 취향을 살릴 수 있다. 다락방, 정원 등 특별한 공간이 제공되는 단지는 흐르는 자연을 닮은 길과 건물로 배치된다.
좁은 인동 간격에는 화장실을 위치시키거나 벽, 식재를 통해 프라이버시를 확보했으며 필로티 설계를 적용,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마당을 넓게 사용, 쾌적한 마당뷰를 확보했으며 지면으로부터 떠있는 야외 데크를 통해 풍부한 자연 조망도 가능하다.
또한 주민들의 편익과 커뮤니티 활동의 증진을 도모하는 공동정원, 공동레저시설 등 특화 커뮤니티시설도 도입됐다. 계약조건을 비롯해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용인 하이포레스트’ 를 통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