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시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현 고3들이 입시를 치른 후 다음 입시대상자들인 고2 학생들은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야 함에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다. 특히 서울대 미대 입시 관련 해서는 기간이 1년도 남지 않아 더욱 부담이 갈 수 밖에 없다.
이에 미대입시학원 ‘탑클래스 창조의아침’은 서울대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서울대 미대 입시반을 개설, 운영한다고 밝히고 본격적인 수강생을 모집한다.
‘탑클래스 창조의아침’의 서울대 미대 입시반은 서울대 통합 실기고사부터 자소서 준비, 면접 준비까지 모든 입시과정에 대비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는데 소수 정원 담임제, 원생 개개인 실기지도, 학과성적 관리를 고려한 실기수업 등이 체계적으로 진행되는데다 수시입학 스케줄을 미리 분석하여 관리하고,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미술활동 보고서와 심층면접 준비도 제공한다. 또한 서울대면접 예상 문제가 제공되며 서울대면접 실전 테스트도 실시되는데, 원장 직강으로 신뢰도도 높였다.
특히 ‘탑클래스 창조의아침’은 2019년 서울대 미대수시 1차 실기 100% 전형의 디자인학부에서만 21명의 원생이 합격했다는 사실이 최근 알려졌는데, 학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 디자인학부 디자인의 경우 지원 경쟁률 91.90대 1, 디자인학부 공예의 경우 지원 경쟁률 82.29대 1로써 높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가져와 서울대 미대 입시에 특화된 학원임을 입증 받았다고 전한다.
또한 이로써 최근 4년간 총 115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학원으로도 알려지게 됐다.
학원 관계자는 “서울대 미대 면접준비를 하고 있거나 전체 입시준비를 하고 있다면 다른 미대보다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가이드가 함께 해야 한다”며 “막연하게 제공되는 커리큘럼이나 프로그램만이 아닌, 그간 서울대 미대 입시 합격자를 얼마나 배출했는지가 당 학원의 서울대 미대 입시반 신뢰도를 말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탑클래스 창조의아침’ 서울대 미대 입시반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수강신청, 상담은 공식 사이트와 강남 삼성동의 학원 내원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