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마곡지구는 서울 대규모 신개발지로 주거단지와 첨단산업단지가 공존하는 자족도시로 조성되는 지역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강서구 마곡지구는 미래수요 일부를 제외한 산업시설용지 99.5%가 공급 완료됐다”고 밝혔다. 즉 사실상 마곡지구 내 기업 대상으로한 모든 산업시설 용지가 매진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곡지구는 현재 LG, 코오롱, 롯데 등 56개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96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 16만명의 관련 종사자 및 근로자들이 마곡지구 내 유입될 전망이다.
마곡지구는 현 시점 오피스텔 공급용지가 종결됨으로써 1~2인 가구가 주를 이루고 있는 마곡산단 종사자들의 오피스텔 공급량 또한 종결, 실수요자 오피스텔 공급량 또한 부족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마곡지구와 직주근접이 가능한 강서구청 일대가 마곡지구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 강서구청 ‘넥스트파크뷰’ 오피스텔이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에 돌입하며 주목 받고 있다. 강서구 넥스트파크뷰 오피스텔은 마곡에 없는 전 세대 복층 오피스텔 단지로 공간특화설계 더블 복층으로 시공 예정이다.
강서구청 넥스트파크뷰 오피스텔은 버스 2정거장(5분)거리로 마곡지구와 가장 근접한 강서구 요지에 위치해 있으며 서부광역철도선인 강서구청역(5초)이 예정돼 있어 수도권으로의 진·출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교통여건으로는 도보 5~7분 거리에 9호선인 가양역이 위치해 있으며, 30분 내로 강남 진입이 가능해 서울 중심지 접근성이 용이하다. 공항대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를 통해 인천지역 접근이 편리하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도를 이용할 수 있다.
‘강서구 넥스트파크뷰’ 모델하우스는 예약 후 방문하면 원활한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