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 부동산대책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떨어지면서 서울의 집값에서 벗어나 수도권 타운하우스로 눈길을 돌리는 수요층이 늘고 있다. 특히 MBC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의 주인공 집으로 나오기도 했던 ‘용인 가르텐하임’ 수도권 타운하우스는 도심 속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친환경 중량 목조주택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에는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이 도심 인근에 조성되어 있다.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는 편백나무로 원목 히노끼 기둥으로 설계한 자연친화적인 전원주택으로 총 107세대로 조성된다.
단독형 3층 전원주택으로 넓은 잔디마당과 원목데크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다. 타 지역에 비해 저렴한 3억 원대로 숲세권과 편리한 생활인프라, 광역교통망을 갖추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에 전용면적 110.71~111.11㎡으로 가장 선호하는 평형대로 구성되어 총 4타입으로 선택가능하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며 넓은 잔디마당을 마련하고 야외수영장까지 마련 가능하다. 세대별로 원목싱크대, 거실워트월, 융기창호, 벤자민무어 페인트, 도시가스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다.
2~3층 구조의 단독주택으로 재래공법의 구조용 가새와 고강도 철물보강으로 진도 7의 지진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로 안전하다. 목조주택은 열전도율이 낮은 자연의 단열재를 사용해 이중단열시공으로 단열 및 내구성을 높여 단독주택의 취약점을 보강해 타운하우스의 매력을 더했다.
히노키 원목구조는 100년이 넘도록 안전한 주택으로 쿠라철물을 보강해 내구성을 극대화했다. 단지내 최첨단 방범시스템, 셔틀버스, 무인택배, CCTV, 관리실 등 편리한 시스템을 마련했다.
인근에 둔전초, 영문중, 용인외고, 명지대 등 유해시설 없는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대형마트, 용인세브란스병원(예정), 용인시민체육공원, 관공서 등 생활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용인경전철, 광주역~전대리역 연결, GTX, SRT, 제2외곽순환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마평~운학도시계획도로, 57번국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주변도시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의 분양가는 3억 원대부터 책정되었다. 선착순 계약자에 한해 일본 작업장 및 온천투어 여행 등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현재 계약금은 10%로 소유권 이전 등기가 가능하다.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자세한 샘플하우스 위치 및 분양가 등을 상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