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형 특구로 지정된 홍천군 내촌면에 전원주택단지가 조성되어 전원생활을 꿈꾸는 귀농, 귀촌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남향으로 배산임수의 명당터에 토목공사와 도로공사, 상하수도가 완료되어있어 즉시 건축 가능한 661㎡의 택지가 4천만원이다.
홍천 지역에서 15년 넘게 주택건축과 택지공사, 이동식주택을 공급해온 설악건설에서 직접 조성하여 분양하고 있다.
현재 전원주택이 건축되고 있고, 내촌ic에서 8km, 은행과 마트는 7분 거리에 있으며, 단지 앞에는 청정계곡까지 접해있어서 자연과 함께하는 전원생활이 가능한 곳이다.
이외에도 강조망이 되는 홍천시내와 내촌면 화상대리에도 다수의 택지가 조성되어 있어서 홍천군 홍천읍 설악건설로 현장 답사시 원하는 조건의 택지를 선택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설악건설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