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루덴스’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3-33,34번지 일대에 지하6층~지상15층로 대지면적 1,210.60㎡이며 연면적은 15,327.93㎡로 조성된다.
테헤란로 대로변 및 강남역 인근에 조성되어 있는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직장인 수요가 끊이질 않아 공실위험이 없다.
특히 ‘강남 루덴스’는 강남역 인근 오피스텔 대비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해 지상 1층과 2층에는 상업시설 23호실이 들어서며 3층~15층까지 오피스텔 195실이 들어선다.
전 세대 최신트렌드에 맞는 Urban Studio컨셉의 인테리어로 젊은 층의 취향을 고려했다. 50인치 벽걸이 TV, 천정형 에어컨, 빌트인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해 바로 몸만 들어와 거주해도 무리가 없다.
주차대수는 110대로 넉넉하며 스마트 IoT 시스템, 무인택배, 휘트니스센터, 커뮤니티시설, 조식서비스, 발렛파킹(여성전용) 등 아파트보다 편리한 시스템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약 7만 3천여개의 다국적 기업 및 대기업 그룹타운의 중심으로 삼성타운에 약 2만 5천여명의 관계자와 대규모 오피스 타운으로 풍부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현재 서초로 지구단위계획안까지 진행되어 공실부담이 적고 1~2인 가구대비 소형 오피스텔의 공급량이 부족해 임차인을 확보하기 수월하다.
100만명의 유동인구와 현대차그룹GBC건축, 영동대로지하공간통합개발, 세텍부지 복합개발 등 주변에 다양한 개발이 진행 중으로 일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강남역 역세권입지의 충분한 메리트로 주변에 상가, 병의원, 학원가 등 초밀집지역으로 비즈니스 수요와 1인 가구의 수요에 맞게 수준 높은 시스템을 제공한다.
100만명의 유동인구의 더블역세권으로 강남역을 도보 거리에서 누리며 신분당선 연장계획으로 강남역에서 용산까지 이동하기 편리해지며 테헤란로와 강남대로, 서초IC 등 광역교통의 중심으로 78개 이상의 수도권 광역라인 및 서울간선라인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강남 루덴스’ 오피스텔은 최초 계약금 1천만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진행 중이며 시행 및 신탁사는 하나자신신탁으로 안전하다.
현재 강남지역의 아파트 시장의 침체기로 오피스텔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져 빠르게 분양 완판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분양 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상담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