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2018년 하반기 창업 시즌의 열기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예비 창업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아이템 선정을 비롯해 상권 분석,점포 물색 등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경험이 전무한 예비 창업자들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시간만허비하는 것이 현실이다.이렇다보니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프랜차이즈 창업 중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음식점 및 식당 창업으로 문의가 몰리고 있다.
창업 전문가들은 “수많은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중 최근 소비 트렌드에 알맞고 지속 가능한경쟁력을 갖추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이에 유행을 타지 않고 비수기없이 꾸준한 수요가 가능한 안정적인 고기집창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항아리 숙성 삼겹살’이라는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높은 매출을 이루고 있는 ‘고기원칙’이 뜨는 고깃집 프렌차이즈창업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고기원칙’은 오랜 노하우로 만들어낸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으로 높은 수익을 달성하며 다수의 창업 성공사례 프랜차이즈로 최근 빠른 입소문을 퍼트리고 있다.
실제 테이블 15개의 20평 대의 매장에서 월 1억 원이상, 테이블 11개 소형 매장에서 놀라울 정도의 수익을 달성했다. 이는 단기간에 ‘20호점 돌파’라는 놀라운 성장세로 이어져삼겹살 및 고깃집 창업을 찾는 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도 지속적인 매출을 이룰 수 있는 이유는 뜨는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고기원칙’만의 체계적이고 편리한 시스템에 있다.모든 고기를손질된 채로 제공하는 ‘원-팩 시스템’은 전문 주방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인건비를 절감할 뿐 아니라 초보자도 쉽게 운영한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손질된 고기는 매장에 배치한 항아리 숙성고에 넣어 두기만 하면 될 만큼 간편함을 자랑한다. 주문과 동시에숙성고에서 바로 꺼내 손님상에 전달하는시스템 또한빠른 회전율이 가능해높은 수익성을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고깃집 창업은 고된 노동을 동반한다는 인식에서 점주의 ‘여유’까지 고려한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매장을 운영하고 하는 점주 B씨는 “간편하고 편리한 운영 시스템은 평균 ‘6시간 운영’이라는 짧은 운영 시간으로도 최대의 매출을 올릴 수 있어 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운영 시스템의 편리성과 더불어 이색적인 아이템도고기원칙의 브랜드가 지속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고기원칙의 ‘72시간 항아리 숙성 삼겹살’은 ‘KBS 생생정보’에 소개될 정도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객에게 인정받은 아이템은 재방문율을 높여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어 부부성공창업아이템을 원하는 이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뜨는 고깃집 프렌차이즈창업 중에서 고기원칙은 가맹점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예비 창업자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다. 본사의 이익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높은 인건비와 임대료 등 예비 창업자의 부담감을함께 고민하면서이를 해결해줄 파격적인 지원 혜택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모든 오픈 지점에 대해 3개월간 무한으로 마케팅을 지원하고, 최대 5천만 원의 창업비용을 무이자로 제공, 로열티 평생 면제,마지막으로 협의가 이뤄진 상권에 한해 연간 최소 7억 원의 매출까지 보장해주는 통 큰 지원 혜택이 그것이다.이와 같은 이벤트는 초기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며 1인 창업, 소규모 창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에게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고기원칙은 최근 ‘2018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받으면서 ‘숙성 삼겹살’ 브랜드 중에서도 ‘72시간 항아리 숙성’이라는 독보적인 아이템을 인정받았다.”며 “고기원칙 본사는 항상 점주들과 함께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체계적인 시스템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업의 방향성에 창업을 찾고 있는 이들의 꾸준한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