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타이마사지로 잘 알려진 창타이에서 주간 타이코스를 3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커플 사이에서는 힐링과 추억을 함께 쌓을 수 있는 타이 마사지가 이색 데이트 코스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피로로 딱딱하게 굳은 근육을 풀고, 스트레스로 예민해진 머리를 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창타이는 지난 5년 동안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가 즐비해 있는 동교동 중심부에서 고객 맞춤 관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국내외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한번쯤 들러봐야 할 홍대커플마사지 명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각각 60분, 90분, 120분 관리를 타이 코스와 아로마 코스 모든 관리에 적용하고 있어, 타이 마사지를 애용하는 이들의 선택 폭을 키웠다.
업체 관계자는 “아로마는 고급 에센셜 오일을 이용해, 몸의 전체적인 열마사지를 통해 고객의 지친 몸에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평소 심신의 피로가 크다면, 전문 테라피스트의 마사지로 한번 그리고 아로마향으로 두 번 테라피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아로마 관리를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창타이는관리 전 고객 개개인의 체형과 특성을 파악한 후 정통 타이마사지를 실시한다. 뭉친 근육을 위해서는 모든 코스에서 족욕 서비스를 제공해, 몸의 이완을 도와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