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비 트렌드로 ‘소비자를 사로잡은 컨셉팅’이 대두되면서 이제고객들은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외 더욱 꼼꼼히 따져보는‘가치소비’를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경향은외식 창업 시장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실제, 소비자들은 최근 한 끼를 먹더라고 분위기, 맛, 가격 모든 것을 고려해 가격 대비 높은 만족을 추구할 수 있는 음식점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다. 하나의 포인트로만 창업을 시작한다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음식점 창업 아이템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전문가들은“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확실하면서도 ‘운영 효율성’을 모두 갖춘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을 선택하라”고 말한다.
또한, “초보 창업자는 외식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안정적이면서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시작하는 것이 안정적이다”고 덧붙이고 있다.
이 가운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최근 소자본 창업 성공사례를 검증 시킨 삼겹살 고깃집창업 아이템이 있어 화제다. 바로 ‘항아리 숙성 삼겹살’이라는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높은 매출을 이루고 있는 ‘고기 원칙’이 그곳이다.
뜨는 프렌차이즈 ‘고기원칙’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72시간 항아리 숙성 삼겹살’이라는 차별화된 삼겹살 고기집창업 아이템을 제공하는 삼겹살 전문 프랜차이즈이다. 이 곳은최근 더욱 까다로워진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고객의 재방문율을 높이는 등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어 냈다.
특히 ‘항아리 숙성’이라는 이색적인 컨셉과 풍부한 고기의 ‘맛’은 얼마 전,‘KBS 생생정보’에서도 소개가 될 만큼 화제를 모으며 높은 매출을 이루고 있다.
실제, ‘고기원칙’은 최근 테이블 15개의 20평 대의 매장에서 월 1억 원, 테이블 12개의 매장에서 월 9천만원이라는 놀라운 수익을 검증 시켰다. 뿐만 아니라 비교적 작은 24평의 소형 매장에서도 연 매출 8억 원이라는 이례적인 매출의 성공창업사례를 구축시켜 예비 창업자는 물론 동종업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기침체가 가속화되는 가운데도 이 곳이 놀라운 매출을 기록할 수 있는 이유로 ‘고기원칙’만의 효율적인 ‘원-팩 운영 시스템’에 있다고 말한다. 모든 고기가 손질된 채 배송되는 이 ‘원-팩 시스템’은 고 인건비의 전문 인력이 필요치 않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어 초보 창업자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원-팩으로 배송된 고기는 매장에 비치된 ‘항아리 숙성고’에 넣어 두기만 하면 될 만큼 간편해 테이블 회전율이 빠르다. 주문부터 제공되는 시간을 줄여 빠른 회전율로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남자나 여자 소자본 창업 아이템에 관심 있던 이들에게도 큰 주목을받고 있다.
이처럼 간편하고체계적인 시스템은고깃집 창업의 고된 노동 인식을 탈피, 점주들의 ‘삶의 질’까지 고려했다는평을 받고 있다. 실제, 고기원칙은 ‘저녁 6시간’의 짧은 운영 시간만으로도 극대화 된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고기집 창업을 준비 중인예비 창업가들에게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더해 고기원칙은 현재 모든 오픈 지점에 대해 3개월간 마케팅 무한 지원, 최대 5천만원 무이자 창업 대출 지원, 주요 상권에 한해 ‘연 7억 원의 매출이 보장’, ‘로열티 평생 면제’ 등 파격적인 혜택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파격적인 지원은 지점마다 높은 매출은 물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 삼겹살 및 식당 창업이나 부부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각 지점이 성공해야 브랜드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점을 알고 있어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과 트렌드에 빠르게 변화할 수 있도록 더욱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고기원칙은 최근 스포츠서울이 주관한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받을 만큼,‘72시간 항아리 숙성’이라는 독보적인 아이템에 대한 고객들의 인정받으며 탄탄한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