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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 직접 현장 점검 ‘안전보건경영 ..
오피니언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 직접 현장 점검 ‘안전보건경영 문화’ 전파

김영수 기자 입력 2018/11/23 19:28 수정 2018.11.23 19:30
-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 등 CEO가 직접 현장 점검
▲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앞줄 가운데)와 대산 플랜트 증설공사현장 임직원들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화건설은 안전보건에 대한 CEO의 확고한 의지 표명과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CEO를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주요 건설현장을 둘러보며 안전보건문화 정착 및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는 간담회를 통해 “현장과 본사 임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안전보건 체제를 강화하고 무재해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는 대산 한화토탈 현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및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 직원들과 함께 안전보건 간담회를 주관하며 안전시공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대산 토탈현장은 에틸렌 연산 38만톤 생산시설 증설공사를 비롯하여 화공 및 발전플랜트 공사로써 현재 순조로운 공정 진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경영진부터 솔선수범하는 안전보건경영을 확산하고, 선진화된 안전보건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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