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발레단 황혜지의 발(사진제공/유니버설발레단, 사진=김경진)
[연합통신넷=노현진 기자]상체는 우아한 움직임의 연속이지만, 그들의 발끝은 끊임없이 온몸의 체중을 견디며 분주하게 움직인다.
수석무용수 황혜민의 발(사진제공/유니버설발레단, 사진=김경진)
토슈즈 속에 꽁꽁 감춰진 발레리나의 발은 어떤 모습일까? 발레리나의 아름다운 발로 유니버설발레단 ‘발레의 호수’의 감동을 전해준다.
솔리스트 최지원의 발(사진제공/유니버설발레단, 사진=김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