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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광명역 자이스트릿’ 파크자이2차 주상복합 상업시..
오피니언

‘KTX 광명역 자이스트릿’ 파크자이2차 주상복합 상업시설, 독점수요 확보, 마지막 항아리상권 선착순 분양

김영수 기자 입력 2018/11/28 09:28 수정 2018.11.28 09:29

경기도 광명역세권 주상3 일대에 지하1층~지상2층 규모의 ‘광명역 자이스트릿’ 상업시설이 선착순 분양한다.

광명역 파크자이1차 아파트가 약 3억원대의 높은 프리미엄으로 각광받고 있어 추후 주상복합 내 상업시설 또한 풍부한 배후수요로 공실 위험이 없다. 

‘광명역 자이스트릿’은 광명역 파크자이 2차에 들어서는 스트리트몰로 아파트의 경우 1005세대, 오피스텔은 437실의 주거수요를 확보했다.

또한 광명역 파크자이 1차 1211세대에 이어 오는 12월 입주를 앞둔 1442세대까지 총 2,653세대를 고정수요를 갖췄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케아, 코스트코 등 상업시설과 광명의료복합클러스터(예정),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계획), 국제무역센터, 도심공항터미널, 광명종합터미널 등 상업시설 종사자 및 직장인 수요가 풍부하다.

광명역 전면부 바로 앞에 위치한 주상복합 상업시설로 KTX 이용객과 업무타운 직원들의 주요 이동동선이 ‘광명역 자이스트릿’을 지나가는 길목으로 원활한 상권활성화가 기대된다. 주변에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대단지 아파트 등 업무수요와 주거수요로 상권독점이 확보된다.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 주변 도시로 이동이 수월하다.

2023년 개통예정인 신안산선이 2017년 1차 구간이 여의도~KTX 광명역까지 착공하였으며 2018년 2차 구간인 여의도~서울역까지 타당성 검토 중이다.

또한 월곶~판교선이 타당성 조사를 최종적으로 통과해 2024년 개통을 앞두고 광역교통망을 구축한다.

인근에 축구장 25배 크기의 새물공원이 위치해 축구장, 테니스장, 풋살장, 농구장, 근린공원 등 조성되어 집객력이 우수하다. 연간 700만명의 광명역 유동인구로 365일 끊이지 않는 역세권 프리미엄과 마지막 항아리 상권으로 광고효과 및 소비층 확보에 유리하다.

늘어나는 주택시장의 정부규제로 부동산 시장의 큰 변화로 아파트나 오피스텔보다는 상업시설에 대한 강세가 예측된다. 특히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가능하며 역세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업종이 들어서 소비층의 만족도가 높다.

‘광명역 자이스트릿’은 저렴한 가격으로 큰 메리트를 누릴 수 있으며 상가공급률이 낮아 신규 상업시설에 대한 희소성이 높다.

현재 상세한 분양가 및 잔여호실 등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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