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피부관리샵 경복궁 세레니끄에서는 피부 관리의 기본인 보습을 지켜줄 수 있는 고보습 페이셜 트리트먼트에 대해 초특가 1회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건조한 바람과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몸의 면역력과 함께 피부 컨디션도 저조해지기 쉽다. 외부 자극에 방어할 수 있는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하기 위해서는, 피부 관리의 제일 기본인 보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개개인의 타입에 맞는 화장품이 무엇인지 확인하지 않고 오로지 과한 영양분을 도포할 경우에는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때 필요한 것은 바로 전문가의 꼼꼼한 진단 후, 자신의 피부에 맞는 프리미엄 관리다.
이러한 가운데, 경복궁 세레니끄에서는 지난 20년 동안 미용 업계에 오랫동안 몸을 담근 김정호 대표가 고객 맞춤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정호 대표는 코리아나화장품 창업멤버로써 지난 1994년 화장품 업계에서 최초의 여성 등기 이사로 선임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1985년 피부관리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을 설립해 제1세대 에스테티션 양성에 기여하는 동시에 국내 뷰티 산업에 대한 다양한 청사진을 내놓은 바 있다.
그중 대표적인 사업이 바로 코리아나의 신유통 사업 모델인 에스테틱 프렌차이즈 사업을 제안한 후 총괄진두지휘한 것으로, 김 대표는 지금의 세레니끄를 만든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다.
김 대표는 “지난 2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복궁 세레니끄 고객들을 위한 피부 타입별 집중 케어 시스템을 갖춰, 보습 관리, 리프팅 관리, 트러블 관리 등의 프리미엄 케어를 일대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초특가로 선보이는 페이셜 트리트먼트는 고농축 하이루론산 앰플을 사용해 피부 속 수분을 끌어올려 준다. 이와 더불어 리프팅 크림과 세라마이드 버터 워셔블 마스크로 속 건조 현상을 해결해주고 있어, 보습이 필요할 때 많은 이들이 찾는 대표적인 인기 관리다.
또한, 코리아나 전문 에스테틱 과정을 이수한 에스테티션이 가슴 데콜테와 다양한 매뉴얼 테크닉을 선보이고 있어, 고객들에게 ‘피부관리만으로도 프리미엄 바디 트리트먼트가 가능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초특가 이벤트 기간에는 페이셜 트리트먼트(정상가 7만 원)를 4만5천 원에 결제가 가능하다. 1인 1회 사용이 한정되며, 사전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