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피부관리 전문점 세레니끄 수내점, 미금점에서 지난 12월 3일부터 '2018 메가세일'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모든 프로그램은 최저 55%부터 최대 60%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초특급 멤버십 가입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 평소 피부관리에 관심이 있는 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겨울철에는 건조한 공기와 잦은 열난방 사용으로 피부 속 노화를 촉진시켜, 주름과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피부관리가 다른 계절보다 어렵다. 이에 세레니끄에서는 방문상담 시 다양한 홈케어 방법도 함께 알려주고 있다. 또한 등록하지 않는 상담 고객일지라도 코리아나에서 제작한 재생 마스크와 화장품 샘플을 증정하고 있다.
세레니끄 수내점, 미금점 김경진 대표는 "세레니끄는 하루에 많은 고객을 케어하는 스파가 아닌, 소수 고객에게만 예약을 받아 진행하는 프리미엄 에스테틱이다. 소규모 밀착 시스템을 통해, 고객은 관리 시간 동안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된 케어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메가 세일 대상인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은 세레니끄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받을 수 있는 `토털 컨설팅 케어`다. 이벤트를 통해 기존 가격인 180,000원에서 60%할인된 80,000원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개인적인 공간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세레니끄 수내점, 미금점에서는 고객이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을 위해, 고풍스러운 호텔 인테리어로 꾸며진 넓은 1인 VIP 케어룸을 갖추고 있다. 전신 관리(페이스+보디 관리)만이 아닌 시그니처 프로그램(드레스라인•얼굴 비대칭•체형 교정•산전후 관리)을 케어에 포함시켜 고객 맞춤형 관리도 진행 가능하다.
이외에도 120분 관리 시간 이전에는 그날 고객의 컨디션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피부 전문 매니저의 일대일 상담이 진행돼, 관리 동안 필요한 추가 사항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
한편, 2018년도 '메가세일&초특급멤버십' 회원 모집은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