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부동산 대책이 시행된 이후 수도권 아파트값의 하락세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시세차익보다는 안정적인 주거지를 선택하기 위해 타운하우스 및 전원주택을 주목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대출 규제가 높아지고 세제개편 부담, 금리인상 등 하락폭이 확대되면서 심리위축이 커지고 있다.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총 107세대로 빠르게 분양 중이다. 넓은 실평수와 잔디마당, 테라스, 데크까지 이용 가능하며 용인최초 야외풀장, 친환경 소재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선호도가 높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이 우수하며 진도 7을 견딜 수 있는 특화설계 중목구조로 안전성을 더했다. 잔디, 울타리, 데크, 원목싱크대, 식탁 등 무상으로 제공하며 도시가스를 사용해 냉난방비 절감효과를 거둔다.

3억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단독형 구조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실사용면적을 극대화시켜 세금혜택을 누리며 단지 내 주출입구와 부출입구, 쓰레기 분리수거장, 무인택배함, 관리실 등 타운하우스만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인근에 둔전초, 영문중, 용인외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용인 동백지구 내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개원을 앞두고 있어 질높은 의료서비스가 기대된다. 자가 1분 거리에 대형마트, 은행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용인시청, 시민체육공원 등 인프라가 구축된다.

교통여건으로는 단지 앞 직행버스, 광역버스, 경전철 에버랜드역 등을 이용해 출퇴근이 용이하다. 광주역~전대리역, GTX 용인역(예정), SRT, 제2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마평~운학도시계획도로, 57번 국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서울 강남까지 40분대, 분당까지 15분대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 계약자에 한해 일본현지방문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이미 계약자의 60%이상이 서울에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로 토지와 건물에 대한 안정성 및 여러 호재들로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가르텐하임’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담당자 지정 후 관람 가능하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샘플하우스 예약 및 분양가, 위치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