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지막 ‘강추 대구웨딩박람회’가 한국패션센터 전관에서 12월 8일~9일 양일간 행사를 개최한다.
2019년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한 자리로 결혼 준비에 대한 궁금증 해소뿐만 아니라 결혼식과 관련된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주최 측은 전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인 안동, 김천, 합천, 창녕, 영천, 구미, 예천, 상주시에 거주하는 예비부부가 대상으로 인증된 대구 웨딩업체가 대거 참여하여 합리적인 웨딩 패키지 상품들을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업체마다 상담 시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추웨딩박람회에서 대구웨딩홀 예약 시 현금10만원, 폐백음식 15만원, 샵 계약 시 40만원, 여행계약 시 5만원, 예물 계약 시 5만원, 한복 2만원, 스냅 계약 시 2만원, 스킨케어 계약 시 1만원 등 총 80만원 상당의 돌려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웨딩샵, 대구스튜디오 참여 업체는 비니비치스튜디오, 메이든스튜디오, 테라스스튜디오, 끌로엔느웨딩, 석미송웨딩, 베라웨딩, 로즈로사, 모니크웨딩 등의 100여 업체가 참여하며 무료 웨딩드레스 체험이 가능하다.
대구예물 계약의 경우 18K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백화점상품권, 탄생석목걸이, 진주목걸이 제공된다.
또한, 대구스드메 계약 시 양가혼주 메이크업서비스, 식전영상 및 모바일청첩장 서비스, 양가직계촬영 서비스가 제공되며 한복 계약 시 백화점상품권, 모시찻잔세트, 신랑신부 촬영용 한복대여 등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구허니문 경우 오프라인 최저가로 최대 100만원 할인, 30P 스냅앨범, 롯데면세점 할인권, 수중카메라, 여행용가방 등이 증정되며 한복 계약시 고급 반짇고리함, 토탈금액 30%할인, 웨딩촬영 한복대여, 함포장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이번에는 대구웨딩박람회 최초 시도 서울&대구 하우스웨딩 전문팀 보스코, 아르하서울, 김수정플로리스트 등이 총출동하여 웨딩디렉팅&웨딩데코 상담도 현장에서 가능하다.
대구웨딩박람회 현금혜택으로는 홀, 폐백음식, 웨딩샵, 한복 등 계약시 총 126만원 상당의 혜택이 기다린다.
한편 ‘강추웨딩박람회’ 사이트에서 해당 박람회를 사전신청하면 무료입장 가능하다.